사실 난 태양의 후예를 보지않는다 ㅋㅋ
드라마 다 끝나고 한번에 몰아보는 타입이라서..
최근 멜론에서 노래를 듣는데 Everytime이라는 노래를 듣고있자니
괜찮아 사랑이야가 계속 떠오르더라;
왜그러나 했는데 두개가 노래가 비슷함.
정말 비슷함
같은가수가 부르니까 더 비슷함.
보니까 작곡가도 같음 ㅋㅋㅋ.
그러고보니 태후 노래 대부분 다른 드라마 OST 랑 되게 비슷한? 코드진행? 인곡이 많은데
또 하나 꼽자면
환청(킬미힐미 OST)이랑 다시너를(태양의후예 OST) 다..
이것도 은근 비슷함.
근데 이건 작곡가도 다름.
ㅎㅎ
여튼 태후도 인기가 많고 ost도 인기가 많고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