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삶과 두번째 삶에서


끼임렉으로 인해서 세이브파일을 두번이나 날려먹고..


4일간의 (멘탈)휴식기를 갖고


세번째 삶.. 친구둘과 시작


채집의 달인 비비안으로 고고!




이 게임의 단점이 있다면 맵이 한결같다는거?.. 계속 재시작하면 겁나 질릴거같음.




튜토리얼따윈 무시해주고.


맵을 밝히는 + 다리까지가는걸 목표로 달렸는데..!


근데 이게 일정 맵을 벗어나면 황무지라고해서... 집에들어가서 자건말건 디지는 일이 발생함..


좌측하단에 생기는 아이콘이 바람이 불어서 생긴건지 황무지로 인해 발생한건지 잘 봐야할듯ㅋㅋㅋㅋㅋ젠쟝


암흑물질이라는 이상한 서브퀘스트를 받았는데


문닫힌다고 알림떴을때 벙찌는짓 하다가 전부 전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가도 문 안열려서 일차적으로 아이템을 날려먹게되었다..


하 내 바이크 헬멧 아까워서 어쩌니..



실험실?의 늑대인간따위는 살포시 즈려밟아줘버리고....


이곳저곳 탐색을 하면서 헬기떨어진곳도 가보고 이상한 좁은 지하실도 가보고.... 하면서 좀비같은 인간들도 패서 죽여버림..



한 7시간정도만에 1부(?) 에피소드 끝..


맵은 절반정도밖에 못열었는데 내일은 맵을 다 여는걸 목표로 하기로함.


짧다면 짧은 러닝타임이었다;;




다리에서 발견한 이상한놈은.. 스포일거같애서 말안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