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사건요약

핑크레이디는 연우작가와 서나작가가 연인관계일때 만화 연재 시작함(+ 서나작가가 도와줌)

하지만 연우작가 혼자 작가로 이름 올리고 연재함 (+작가이름알림과 교수직, 수상 등 모든 명예 독식)

서나작가가 공동작업에 이름올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연우작가가 거절, 그로인한 갈등과 여러 문제로 서나작가가

카페에 글을 올리게되고 연우작가와 친분있던 작가들이 서나작가를 디스함과

서나작가의 편을 들어준 사람들을 마녀사냥,난독증,악플러로 몰고감

그로인해서 사건이 커지고 진실(=둘이 공동으로 작업한게 확실한 작업물)이 밝혀지게됨.

왜째서 연우작가는 분명히 서나작가가 어시나 매니저정도의 일을 한게 아니고 공동 작업을 한게 분명한데 그걸 인정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저 욕심입니다.

연우작가가 본인 잘못을 인정하기 전에는 서나작가의 작화는 분명 본인 작화임에도 불구하고 짝퉁소리와 연우작가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야했습니다. 본인건데 본인거가 아니라니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상상이 안되는..

★ 친분있던 작가들 = 김규삼,홍승표(미티),윤현석(물소),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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