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장기적출 시체처리의 의심현상들 [스압,혐오]
원문 : http://godemn.tistory.com/311
문제의 시작은 작년 10월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뭐 좀비들의 아우성이자 성지라 할수 있는 아고라라 하지만 그곳이라고 늘상 거짓만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분명 사실에 입각한 글도 올라온다는건 븅신 수꼴들도 인정할수 있는 사실이라 보고 있다.이런 아고라에서하나의 사건이 올라오게 되는데,사건 내용인즉 인근 집수정 뚜껑이 부식되었는데 그게 부식된건지도 모르고 애가 밟았다가뼈가 드러날정도로 존나 끔직하게 다쳤다는 내용의 글이 그 주인공이다.이 집수정 뚜껑이라는 일반화되지 않은 설명하기 난해한 좃같은 명칭으로 인해,이것이 어떤 물체인지를 설명하려면 그냥 보여주는게 낫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므로,그 집수정 뚜껑이라는것의 외형과 더불어그 사건당시 상황을 요약정리하는 사진까지 올려보면 다음과도 같으니 참고들 바라겠다.
대략적인 요약 내용과 상황전개는 위의 4장의 사진과 필자가 덧붙인 주석등으로 충분히 전달되었다 생각하나 혹시나 위 내용으론 부족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따로 링크를 걸어두니 따로 관심있는 사람들만 봐두면 될듯하다는게 필자 소견이다.뭐 필자가 보기엔 링크글을 따로 본다하여 이렇다할 소득이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나 혹시나 모를 꼼꼼한 독자들을위해 남기니 느려터지고 꼼꼼한 독자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따로 확인하길 권하겠다.
원문주소-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44301#commentFrame
이상의 상황만 보면 사실 대수롭지 않게 그냥 단순 사고정도로 여기고 넘길수도 있지만 필자가 보기엔 액면가완다른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는 직관적인 느낌이 우선적으로 들었다는것부터 밝히고자 한다.그런 보통사건이 아니라는 직관적 느낌이 들었던 이유인즉 저 집수정 뚜껑의 용도를 생각하면 저렇게 심할정도로 부식되는게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컸다.이에 대해 정리하면,
둘째.저 철제 뚜껑은 사실 상당히 견고함을 인정받아 지하철 환풍구에도 쓰이는 물건이다.그런데 집수정 뚜껑의 높이와는 달리 지하철 환풍구는바닥에 비교해 매우 높은 위치에 달려있는걸 병신도 쉽게 알수 있다.이는 달리말하면 지하철 환풍구가 부식되서 빠져버리면 집수정 상황같이 다리만 다치는걸 넘어 추락사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함으로 인해 바닥으로부터 상당한 높이의 위치에 설치되어도 딱히 안전에 대한 공포심리를 유발하지 않는게 다반사인게저 물체인데,저것과 동일한 철제뚜껑이 저렇게 이유도 모르게 부식된다는건인위적인 훼손아니면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인위적 훼손이라 함은 당연히 '산성액체'부터 생각해보는게 타당한 추론이 될것이다.
셋째.살만큼 산사람들도 집수정 뚜껑이 저렇게 부식되는건 여간해선 보기 힘든 현상이고,저건 최근에야 비로소 나타나는 현상으로봄이 옳다는 이유도 큰 이유중 하나다.저 집수정 뚜껑은 명칭도 필요없을만큼 아주 오래된 친숙한 물체이나 저럴정도로 위험한 사건은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가작년에 갑자기 나타났다.그렇다면 최근부터 갑자기 일어난 사건과 연관있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아니지 않는가?
이런 정황들을 토대로 본 필자 저 현상자체가 심상치 않은 징후인것으로 판단하고 곰곰히 대가리를 굴려본결과 번뜩 대가리를 스쳐지나가는한가지 사실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장기적출 사건이다.마침 장기적출도 산으로 시체를 처리한다 하는데,저 상황은 아무리봐도 부식성액체가 동원됨 없이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지 않는가? 거기다 마침 저 부식된 집수정 뚜껑은 딱 산으로 부식시켰다고 보는것이 합리적일만큼확연한 상황인지라 한국의 머저리 경찰도 저 상황을 화학물질에 의해 일어난 사건으로 규정했던걸 참고할 필요가 있다.그렇기에 필자는 저 징조는 당연히 장기적출 실종과 연관있는 징조로 일단 대가리가 굴러갔다는것이다.
물론 아직도 장기적출실종이 괴담이라고 여론조작하는 개중국 90원알바 우마오당과 그 우마오당 개소리에 넘어가는 개병신들이세상엔 널부러져 있어서 이 개병신새끼들에게 만큼은 장기적출 실종이 아직도 괴담이고 개소리에 불과하겠으나,장기적출 실종은 엄연히 법도 새로 제정된 팩트중의 팩트라고 봐야함이 타당하다.그런데 여기서 또 한가지 감안해야할것은 그 장기적출 실종은 법으로 제정도리 정도로 분명히 존재하는 현상인데 특이점은 그 장기적출 실종의 물증이라 할수 있는 장기적출된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는점이다.그렇다는건 필시 시체자체를증발시키는 어떤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장기적출 시체처리방식에 있어 시체증발에 자주 애용되는'산성액체'의 활용은 대가리가 폼이 아니라면 쉽게 뽑아낼수 있는 직관적 결론이고,그같은 직관적 결론은 우마오당 90원알바들훼방과 달리 아래들의 자료들로 뒷받침된디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장기적출 실종은 명백히 실존하나 그와달리 시체는 도무지보이질 않는다는것이다.그렇다면 남는건 당연히 산성액체들로 시체를 증발시키는게 답일수밖에 없다.
위상황을 조합하면 아래와 같은 사고의 퍼즐들이 완성될수 있을것이다.
2.그런 집수정 뚜껑은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왔으나 최근부터 화학약품등으로 부식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3.최근들어 실종자가 엄청나게 폭증하고,상당수는 장기적출로 쓰였을것이라 추정되는 상황이다.
4.장기적출 실종현상은 분명히 있되,시체는 발견되지 않는다.
5.시체처리방식은 산을 이용한 방식이고,마침 집수정 뚜껑이 부식된 액체도 산으로 추정된다.거기다 장기적출실종이 증가한 시기와집수정 뚜껑이 부식되기 시작한 시기는 엇비슷한 시기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만약 필자 직관대로 저 집수정 뚜껑의 부식과 장기적출 시체의 처리가 상관관계가 있다면 이련 결과가 나타나는것도너무나 당연하다.
2.장기적출 실종은 실존하되 장기적출 시체는 안나타난다.
3.저 집수정 뚜껑은 저것뿐만이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곳곳히 부식되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장기적출이 있다면 응당 나타나야할 장기적출 시체가 안나타나므로 그 여파로 부식된 집수정 뚜껑이 나타나는것 아니냐는것이다.물론 시체를 녹여서 처리하는놈들이꼭 저기다 버릴리는 만무하지만 그렇다고 반대로 개중에는 시체처리 하는놈들이 저 집수정을 반드시 이용안한다는 보장또한 없는건 마찬가지이므로,둘다 보장이 없다면 일어날시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가정하고 보는것이 옳다.장기적출이 일어나도 저기다 안버린다고 가정해서 얻는 이득은특별히 없는데 반해 장기적출이 일어나서 저기다 버린다고 가정했다가 사실로 밝혀질시 얻는 이득은 매우 크다 할수 있다.고로 불확실한 현상에 대해 추론을 하려면 방향은 당연히 사실일 경우 이득이 큰 상황에 초점맞춰 추론하는것이 합당할것이고,그같은 추론하에 수집된 정보들은 모아보면 다음과도 같았다.
1.2012년 10월19일 풍납동의 집수정 뚜껑
참고로 이 자료들은 풍납동에 거주하신 오드리님이 과거아이디 신화마린으로 작성하신 글이고,원문은 아래 링크로 올리고자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클릭하면 될듯하다.
제목:화학약품으로 부식되고 있는 도로 집수정
원문링크-http://blog.naver.com/godemn/20169234185
위 링크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글작성자 오드리님은 위 집수정 뚜껑에 관련 글을 읽고 뭔가 찜찜해서 자신의 동네를 돌아보니 마침 이상한 역한 냄새와 더불어집수정 뚜껑들이 앞의 상황처럼 존나게 부식되어있는걸 발견했다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는 글이다.직촬해서 올려주신 집수정 뚜껑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전해진다.
거기다 한가지 참고할곳은 이 풍납동이라는 곳의 특징인데 이동네엔 마침 장기이식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다는아산병원이 있는곳이고,이 아산병원은 장기밀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전적도 있다.그런 특징이 있는데 동네가 풍납동인데하필이면 풍납동 집수정 뚜껑이 저따위라는건 분명 문제있는 현상이지 않는가.
병원이 주도한건지 병원과는 무관히 단순 병원내부 구성원의 비리인지 그것까진 알수 없어도 분명한건 풍납동쪽에 수상한 징후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점이고,또 고려해야할 요소는 병원은 국내에 조선족을 끌여들이는 일종의 게이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유인즉 병원에서 필요한 인력인 간호조무사와 간병인등은개좆족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이미 오래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에 풍납동에서는 대형병원의 여파인지 개씨발 좆족들이 득시글거리고 있고 아래의 낙서또한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상황이라 전해지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을 감안하면 저 부식된 집수정 뚜껑의 상황은 그냥 간단히 넘길만한 현상으로 보면 곤란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2.2013년 5월1일 강남에서의 집수정 뚜껑
이번에 자료는 풍납동이 아니라 강남에서 보인 흔적인데,흔히들 강남은 사람이 북적대서 저런일이 없다고 확신하는게 어쩌면 맹점으로 자리잡아 발생한일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다.아래 자료에 따르면 분명 강남번화가인데도 집수정 뚜껑이 명백히 부식성 액체에 의해 심히 부식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거기다 필자가 파악하기로 강남쪽에서도 의문의 실종과 납치가 꽤 빈번한것도 알고 있고,이에 대해서는 지식인에서의 질문글과리플,그리고 네이트 판에서의 납치소식을 종합하면 확인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뭐 판에서의 소식은 필자가 보기에도 미심쩍은부분은 있긴하나 저것은 미심쩍어 배제한다쳐도 강남에서 여러 납치를 위한 삐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은 쉽게 감잡을수 있다고 보고 있는게필자 입장이다.
거기다 왜 하필 사람 붐비는 강남역이냐..라는 의문도 들법하긴 한데,사실 강남역이 요주의 장소일수도 있는게
둘째.강남역에선 지방쪽 어디든 쉽게 갈수 있기 때문.수원,인천 교통편이 용이하고,이 도시들 모두 장기적출과 밀접한 요주의 동네.
셋째.결정적으로 강남역엔 성형외과가 몰려있다.
이런 이유들로 본 필자 강남역 쪽도 꽤나 수상한 지역으로 간주하고 있는데,저중에서도 가장 크게 문제된다고 보는 부분은 단연코 셋째다.이 성형외과도 사람의 연골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이를 충족하려면 저런 납치가 필요로 할 개연성도 충분하지 않느냐는것이다.거기다 덤으로성형외과가 하도 많다보니 여기에는 조선족 간호조무사가 넘친다고 하는데,이쯤되면 강남역도 결코 사람붐빈다고 안심하고 후보에서 제낄지역은 못되는것 같다.결론이야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으나 일단 이런 주변정황은 알아두길 바라겠다.
결국 강남쪽 성형외과가 비정상적으로 몰린다는것,또 그곳 집수정 뚜껑이 화학약품에 부식된것 같이 문제된다는점,납치실종 징후가 보여진다는점등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징조라고 보는게 필자 결론이다.
3.2013년 5월3일 어딘지 모를 집수정 뚜껑
이번에 자료를 올려주신 분은 어린학생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지역까진 모르겠다.다만 다른 글로 미루어보아 거짓정보는아닌듯하고,직접 촬영한 사진인듯하니 한번 쯤 봐두는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하에 올려본 자료이니 비중에 맞게 참고들 바라겠다.
얼핏보면 벌겋게 부식된것만 보일수도 있지만 화면 하단쪽을 자세히보면 중간중간 쇠가 거의 끊어지려고 한다는점도알수 있다고 보고 있다.가운데쪽에 집중적으로 부식이 이뤄진걸 봐선 통상 집수정 뚜껑위에서 부식성 액체를 부었으니 나오는현상으로 파악함이 옳을것이다.
4.2013년 4월22일 일베에서 올라온 집수정 뚜껑 부식 자료
작년까지만 해도 장기적출은 음모론이라고 지랄 발작하며 좃빨았던 대표주자중 하나가 일베였는데 해가 바뀌자 어떻게 된일들인지,농약을처먹었는지,지들이 먼저 청웅이니 사타부언이니 다소 의구심드는 어휘로 장기적출 이슈화에 선봉을 서는 낌새가 보이는데,이에 대해 뭐 의심은 많이 드는 상황이나 어차피 맨날 뒷북만 치고 지들이 앞서가는줄 착각하는 븅신 곤충들 집합소이니 그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넘기고 있는 입장임을 강조하며 밝히는 바다.
이 일베의 자료를 보면 여태까지 올라온 집수정 뚜겅 부식정도보단 되려 부식정도는 훨씬 덜하다 할수 있는 수준임을 알수 있을것이다.빨간 점선으로 표시를 안하면 어디가 부식되어있는지 눈알 호구는 찾기 어렵다 해도 과언은 아니니말이다.그런데 부식정도를 떠나 이 일베에서 나온 자료에는 부식된 정도보다 중요한 점을 포함했기에 의미있다 여겨지는데보면 알곘지만 그 중요 단서라 할수 있는것은 바로 머리카락이다.
물론 90원 우마오당 씹새들은 또 출동해서 저게 길거리에 있는 머리카락이 집수정 뚜껑까지 쓸려온거라고 지랄 염병하는데 뭐 그게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지만 필자가 볼땐 그렇게보기 어렵다는것이 문제다.필자가 볼때 저 머리카락은
둘째.머리카락이 뭉쳐서 말라있으면 그냥 바람에 날라간다는 사실이다.그런데 저 모습은 애초 젖은 상태에서 눌러붙은게 틀림없는 모습이고 그렇다는건최하 둘중하나다.한가지 상황은 말라있는 머리카락이 저 집수정 뚜껑에 버려지자 마자 젖은 상황이다.비오는날 머리카락 버리러 정신병자같은놈이 누가 저기 까지 나갔다면 나올수 있는 현상이나,이론상으로 가능할뿐 현실적으론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남은 또한가지 상황은 애초 물에 머리카락이 같이 담겨 있다가 물버리다가 같이 딸려나온 머리카락이 집수정 뚜껑에 눌러붙은상황이다.아무래도 비오는날 머리카락 버리러 나갔다가 눌러붙은것보단 가능성있는 높은 상황임에 분명하다.그렇다면 염산에 시체 녹이다머리카락만남아 저기 들러붙어있을 개연성도 충분한 상황이지 않는가?
이것을 조합하면 저 머리카락은 어쩌면 장기적출당시 처리되지 않은 머리카락일 가능성은 당연히 존재한다.거기다 염산이머리카락은 녹이지 못한다는건 사실 꽤 유명한 상식적 내용이다.
물론 이렇다 해도 이에 대해 전적인 신뢰를 부여하기 어렵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다.이유인즉 일베란곳은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장기적출에 대해서는 보지에 물파스 발린년처럼 펄쩍뛰며 저런일 절대 없다고 지랄 물타기 했던 개종자가 일베들이라 그럴수밖에 없다.새로운 무슨 물타기인지,낚시질인지 아직까지론 알수는 없다.고로 저걸 어디까지 믿어야할지는 의문이긴 하나 다른 앞서 올린 자료들의 연장선 차원에서 그냥 보너스 개념정도로 봐두면 무리는 없는 자료라 생각된다.고로 일베의 머리카락 자료는다른 자료보단 다소 비중을 떨어트려 보너스 차원의 약간의 참고자료 정도로 받아들이면 무방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5.결론
필자가 장담하는데,뻥하나 안까고 저 집수정 뚜껑이 저렇게 부식되는것은 태어나서 본적이 없다.아마 저런 비슷한일을 봤다면그 비슷한 재질로 이뤄진 지하철 통풍구도 사실 감히 밟지도 못했을터인데 그렇지 않다는건 당연히 그런 비슷한경험조차 당연히 해본적도 없다는것과같다는것이다.거기다 지하철 통풍구는 일반 집수정들과 달리 바닥에서 상당히 높은위치에 있지 않은가? 이런 높은 위치도 커버할만큼 쓰인다는것 자체가 잘 부식되지도 않고 튼튼하니깐일어날수 있는 일들이지,저렇게 쉽게 부식되는 물체라면 애초 지하철 통풍구를 덮는 용도로도 쓰이지 못할것이고,또한 쓰인다 해도 아마 대다수는 겁나서 그 지하철 통풍구도 밟고 다니지 못함이 분명하다.그런데 여태까지는 그런일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는가.
여태까지 전혀 문제 없었던 집수정이 갑자기 한두개도 아니고 집단으로 지랄한다는건 분명 없던 현상이 일어났으니 나오는 현상으로봐야함이 옳을것이다.거기다 한국에선 장기적출은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데,장기적출 시체는 하나도 발견된적이 없지 않는가.그말은시체처리만큼은 철저하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을것이고,그말은 또한 녹아서 처리되는 시체가 많다는 결론과도 충분히 상통하는 소리다.이건결국 저런 현상자체가 당연히 장기적출 현상과 연관있는 현상일수도 있는 가능성이 꽤 높다는것이고,관련이 없다 한들 일단 그쪽에 초점맞춰 철저히 조사하고,최소한 저런일이 일어나지 않아 발이 빠져 뼈가 드러나도록 다치는것이라도 막고자최선을 다해야 함이 옳다는것이다.그런데 저 문제는 작년에 잠깐 반짝했다가 대중들에게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채 사라진 문제가 된지오래지 않는가?
한국의 장기적출은 분명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봐야함이 옳을것이다.물론 공권력은 이에 대해 절대 없는 일이라고 발뺌일색으로 지랄염병하다가 그나마 박근혜 정권으로 바뀐 올해들어서 장기적출 실종관련 법제정을 한것을 보아 이번정권은 그나마 지난 정권들과는달리 은폐일색으로 가닥잡진 않는것으로 보일뿐이다.아닌게 아니라 장기적출의 대명사는 개중국과 더불어 개중국 따까리 조선족들이라할수 있을터인데,마침 박근혜는 아버지부터 화교축출로 개중국의 원망이 자자하다.그런점을 미루어 볼때 이번 정권은 개중국의 장기적출 문제엔 최소한 적극적으로 협조안할 가능성은 높다는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볼때 이 장기적출 문제가 수면위에 떠오를지는 꽤 비관적이다.이유인즉 정부측보단 되려 국회쪽이 은폐의 명분이 높지 않냐는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보면 알겠지만국회 개새끼들은 다문화와 개조선족 이권 수호에 앞장서서 다문화 염병질한답시고 국민은 병신 호구로 본지 오래다.과연 이 개새끼들이 조선족과 개 씹중국에 의해 자행되는 장기적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방지하려고 앞장설수 있을까? 모르긴 해도 필자의 답은 매우 비관적이다.
결국 이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명확히 구별하는것 말곤 답이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다.그러나 대중들은언론만 신뢰한채 언론이 적인걸 모르고 있는것이 큰 난관일수밖에 없다.작년부터 꾸준 이문제로 고군분투한게 필자인데 작년부터 본 바에 의하면 장기적출을 괴담이라고 매도했던 1등공신은 바로 다른게 아니라 언론이었다.이사실은 필자의 좃과 팔뚝을 걸고확언할수 있다.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실종자는 늘상 늘어나고,시체도 못찾는 시체또한 증가만 한다.거기다 보너스로 십몇년간 멀쩡히 견뎌왔던집수정이 요 몇년사이에 부쩍 쉽게 부식되서 엿가락 처럼 휘어져서 거의 부비트랩수준으로 작동하는데도 여전히 언론은 괴담타령이고,국회 개시발놈들은 차별금지법이나 제정중이고,그나마 정부가 장기적출 인신매매법을 제정하여 보호하려는 끼미라도 보이고 있는 중인걸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적인지 누가 아군인지도 몰라 휘둘리면 그새끼도 참 답없는 병신애자라 단언하는 바다.과연 누가 적이고,누가 아군인지 빨리 캐치해야지만 이 문제를 수면위에 올릴수 있다고 보는게 필자 입장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오원춘사건 1년후-다시보는 중국의 인육문화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37544&divpage=7&ss=on&sc=on&keyword=%EC%98%A4%EC%9B%90%EC%B6%98
위의 링크는 2012년 6월경 필자의 글을 퍼다가 pgr이라는 뇌장애자 병신들 소굴에 올려놓은 결과인데,리플들 보면 알겠지만 하나하나가 일당백을 넘는 개병신들 천지다.음모론이 어떻고,제노포비아가 어떻고,말은 번드르레 하는것같으나 저씹새끼들의 문제점은 좃빨나게 많지만 중요한 하자만 간추리면 아래와 같다.
둘째-글을 보면 이게 단순 흥미거리로 과장해서 없는 상황을 부풀리는것인지,아니면 정말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서 하는 말인지 그정도쯤은 구별할수 있어야 함에도 못미치니 문제다.인육을 인육이라 하는것이 문제될리는 만무하고,이 문제되는 현실을 자발적 노력으로 알리려하는것은 공동체 사회에서 거의 필수적 의무에 가까운 행위라고 보고 있다.그렇다면 이쯤 되면 그게 정말 심각해서 쓴글인지,아니면 단순 낚시용으로 없는 자료로 과장해서 한것인지 정도는 글만보고서도 스스로 구별할수 있어야 하는데 위 링크에 줄줄히 달린 병신 개 애자같은 새끼들은 그러한점이 전혀 없지 않는가? 설사 의심되는게 한두부분 있다 하더라도 명백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글에 저지랄 염병인건 명백히 병신애자들임의 징표다.
이런 문제점들도 있다쳐도 그당시엔 그 개지랄 육갑질로 의미있는 일에 훼방질을 했더라도 최소한 저것들이 사실로 드러날땐 자신의 행위에 대해 어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인데 이에 못미치니 더욱더 문제다.뭐 하기사 게임이야기나 하며 지들이 무슨 대단한 교양인인것으로 착각하는 좃병신 사이트에 몰린 병신들이니 만큼 과거 저사실을 기억해서 필자보고 일일히 사과하라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고 그런거 바라지도 않지만,자신들의 무책임한 행위로 인해 중요이슈가 늦게 전달되었으니 그에 대해선 최소한 반성적 자세라도 있어야 하는건 인지상정아닌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븅신들 보면 점입가경으로 패턴이 이따구다.
또 필자가 한발 빠르게 다른 B사건에 대한 글을 작성-우연히 쳐보고서는 음모론이다고 반응 그 이후 사실로 드러난후 자신이 음모론이라고 씨부렸던것 또 망각
또또 필자가 한발 빠르게 다른 C사건에 대한 글을 작성-우연히 쳐보고서는 음모론이다고 반응 그 이후 사실로 드러난후 자신이 음모론이라고 씨부렸던것 또또망각
무한반복
병신급수도 저정도면 답이 없고,사는게 독이 되는 수준이다. 작년 오원춘 사건 이후부터 필자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사실을 아주 잘 알겠지만 인육사건,장기적출사건,실종사건,여성스파이사건,각종 토지매각,각종 중국해킹, 개중국 댓글알바,여성스파이등 2013년도에서나 사실로 드러나는것들은 모두 필자가 작년 중반경에 작성한 글안에 담겨져 있지않는가? 그 한발빠른 정보들의 전파와 공유가 느렸던것은 저 병신같은 음모론 타령병자 개새끼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벽에 부딪쳐 지체된 이유도 한몫했다는것이다.
물론 지금와서 자기 장기가 털려도 똥싸며 힘주다 후장으로 내장이 딸려나가 분실했다고 여길 저런 병신애자들을 탓할생각까지는 없다. 다만 저런 병신들때문에 항상 언론에 의존하지 않은 의미있는 새로운 해석들의 전파가 지장받고 있다는것을 알길 바랄뿐이고,저렇게 떼지어 반발했던 인육사건들이 개중국에선 얼마나 만연되었는지를 정리해서 다시 보여주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아래쪽엔 아주 극도로 혐오스러운 사진들이 포함될 예정이니 잔혹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스크롤을 주의하길 바라도록 권하겠다.
1.문학에서 보여지는 면모들
사실 개중국의 인육습관은 그 개새끼들 문학에서 보여지는 태도로 눈치깔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이유인즉 이 개새끼들 문학에선 인육이 잦아도 너무 비일비재하게 묘사되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
물론 한국의 고전 문학에서도 인육에 대한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순 있긴하다.허나 개중국의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과 한국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은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개중국의 인육은 그냥 일생생활처럼 묘사되는것에 반해,한국의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육은 어떤 최고로 고조된 이후 가장 강한 처벌을 받는 결말의 상징정도로 등장하는 차이점이 있다는 소리다.쉽게 말해 수호지등에선 별로 대수롭지도 않게 그냥 인육이 만두형태로 들어가는것으로 묘사되는데,한국의 콩쥐팥쥐에선 팥쥐가 너무 악행을 저질러 결국 젓갈로 담겨지는 결말로 장식되는것과 같은 큰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 고로 이런 문학에서 인육이 등장하는 유형차이가 현격하다는것에서 개중국의 인육실태를 분명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2.폭로와 역사
아무리 개중국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사람잡아처먹는 개 씹새들인건 아니다보니 나오게 된게 개중국 식인실태에 대한 내부 폭로다.많진 않지만 아래의 자료들은 그 대표적 자료라 할수 있겠다.
< 보진 않았지만 개중국 인육을 다룬것으로 유명한 문학작품>
< 개중국의 식인상황을 고발하는 개중국의 책>
이런 고발과 폭로성 책들이야 저자가 악감정가지고 없는 사실을 왜곡할수 있다쳐도 발뺌하기 어려운것이,개중국은 사서에도 이미 인육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 남아 개중국의 식인역사에 대해서는 사실 부정하기 힘든 수준이라는것.개중국은 한우 등급매기듯 인육도 등급을 매겨 거래한것으로 이미 역사에 생생히 기록되어있으니 이새끼들의 인육은 사실 소수만의 문제는 절대 아닌것으로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
< 개중국의 인육등급 분류방식>
한국에서도 고대땐 인육을 먹었다곤 하나 그건 무슨 전쟁이나 극심한 기아같은 재난상황에서나 발생하는 현상이지 먹을게 있음에도 식도락으로 거래하진 않았다는점에서 차이가 당연히 매우 크다.
3.능지처참
흔히들 능지처참하면 잔혹한 형벌로만 생각하기 십상이다.그런데 과연 이 능지처참이 죄인을 죽이는것이 목적인 잔혹한 형벌이기만 한걸까? 일단 잔인하지만 사진부터 보도록 하겠다.
< 개중국의 능지처참 장면>
눈치빠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것만 보고도 뭔가 특이한것을 알수 있어야 한다.저게 단순 구경하는 상황이면 시체를 난도질 하는 장면을 보려고 멀지감치 떨어져서 보는데 집중해야 하는데,보려고 모인 새끼들이라며 다 죄인 뒤에 바글바글 바짝 붙어 있는것이 매우 이채롭다.보려고 모인놈들이 못보는 위치에 몰려있다? 모순도 이런 모순이 세상에 어딨는가? 그렇다면 저거 혹시 살을 한점한점 떼내서 처먹으려고 저렇게 모여있는 상황인건 아닐까? 성급한 추론일수도 있지만 아래 사형집행후 사진을 보면 그런 심증은 더욱더 짙어질수밖에 없다.
< 단순 사형집행 후의 모습보단 왠지 짬같은 느낌이 강한 시체의 모습>
시체의 모습이 왠지 죽은모습보단 뭔가 많이 비어서 없는게 눈에 띈다.조각조각 내는게 능지처참이라면 그 조각조각 도려낸 살도 저기 있어야지, 시체가 형편없이 쪼그라져 분해되어 있는게 몹시 수상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혹시 증발된 조각난 살들은 다른곳에 있는게 아니라 구경꾼들 뱃속에 들어있는것 아닐까? 그렇다면 능지처참 자체가 조각내서 먹히는 식인형인데 역사날조 달인 개씹짜장들 답게 식인사실을 감추고 살을 발라낸다고 구라쳤을 가능성은 없을까? 심증으로만 남을수 있던 문제였는데,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필자는 이런 문서일부를 발견하게 되어 이내 진실을 알게되어버리게 된다.
< 역시나 죄수의 살을 사고 팔며 처먹는게 능지처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인데,이 개새들은 죄수의 살을 조각조각내서 가치없이 버리기보단 한점씩 사고팔며 처먹는 그런 개새끼들임에도,역사날조의 달인이라 저 사실을 감추고 그저 죄인을 형벌차원에서 조각낸다고 그런 개사기질을 오랫동안 쳐왔던게 진실이었던것이다.
4.문화혁명
그래도 앞선 사건들은 다 고대적 시절의 이야기라 과거엔 저지랄이도 설마 지금도 그러진 않겠지라는 지레짐작이 드는건 뭐 인지상정이라 할수 있는부분. 아무래도 식인행위와 문명의 발전도는 연관이 있다고 여기기 쉽기 때문이고,개중국은 쓰레기 문명일지언정 일반 원시국가와는 차이는 분명 있기 때문에 더욱 그리 여길수밖에 없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개씹짜장 개새끼들은 과거 인육처먹던 버릇을 여전히 못버렸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온다는것에 문제가 있다.이 개새끼들은 비교적 최근이라 할수 있는 1970년대 문화혁명기에도 수백명이 수천명에 의해 먹혀진 기록이 명백히 남아있다는것이다.
< 수백명이 수천명에 의해 먹히는 일대의 사건>
인육처먹는 새끼가 저렇게 집단을 형성하는 경우는 아예 원시부족 말고는 상상하기 어려운데,개중국은 그런 원시부족 형태의 국가가 아닌 나름 짝퉁일지라도 문물을 갖춘 국가인데 식인행위가 저렇게 집단적으로 일어난다는건 개중국의 식인습관은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우니깐 나오는 현상임이 틀림없다 생각하고 있을뿐이다.
5.두바이 인육사건
이사건도 오원춘 사건을 빌미로 유명해진 사건이다.두바이에서는 개중국 노가다 인부에 의해 어린여자아이가 처먹히는 개좃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피해자의 모습을 올리면 아래와 같다고 하니 참고 바라겠다. 보기 힘들어도 이런일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려면 이런 강력한 사진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봐서 첨부하는것이니 그점은 양해바란다.
< 오원춘사건의 잔해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알려진 모습>
이사건은 그냥 인육사건으로 보는것보다 심각한 문제점들이 내포되어있는데 그점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단독범행이 아닌 집단행동이더라도 이새끼들이 애초에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특수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를 이룬 새끼들이라면 이 역시 납득 불가능한건 아니다.갱단 같은 경우 식인까진 아니더라도 토막살인은 비일비재 하기 때문. 또한 갱단이 아니더라도 종교행사 한답시고 저런 미친짓 하는 새끼들도 아주 없진 않다.그런데 이 두바이 인육사건 주범들은 여기에도 해당 없다는것이 문제.
3.이 사건을 인육이상으로 주목해야하는 결정적 이유다.이새끼들은 범죄를 목적으로 한 단체도 아니고,단독범행도 아니다.그냥 노가다 인부가 식인종으로돌변해서 '합심'해서 애를 잡아먹은 사건이라는것에서 1번과 2번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중대한 의미성을 가진다.
이게 얼핏보면 노가다 인부가 갑자기 식인종으로 돌변해서 팀플로 애잡아먹은게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문화적 특수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선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간파해야만 한다. 의심나면 사람 잡아먹으려고 파티멤버 구하려고 해보시라.이게 생각처럼 쉬울것 같은가? 괜히 사람 잡아먹자고 제안해봤자 그 제안받은 색기가 응하지 않고 신고해버리면 제안한 색기는 시도도 못하고 바로 좃되는건 누구나 예상할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이새끼들이 애초부터 인육을 목적으로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제안의 거절의 위험이 없던 상황이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나마 이해해줄수 있는 상황인데, 이색기들은 그것도 아니라는것이 문제다.그냥 노가다 일꾼이 갑자기마음이 맞아서 애를 잡아먹은것이 저 사건의 내막이다. 이 말뜻은 결국 짱개들의 식인문화가 생각이상으로 심각하니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것이다. 의심나시면 도전해보시라.사람잡아먹기 위해 4명 파티 구함.당연 성공할리 없고 파티 구하려다 쇠고랑만 안차면 다행이라고 필자 좃털을 전부를 걸고 단언한다. 참고로 위 사진은 무슨 다른 해외기사 인용해다가 저 범인은 중국놈이 아니라는 개소리와 더불어 합성이라는 소리,예술작품이라는 소리등을 씨부리며 열심히 물타기 하는 병신들이 널부러져있는데 그거 90원 개중국 온라인 알바 우마오당이 씨부리는 물타기 개소리니 현혹되지 않길 당부할뿐이다. 개중국은 워낙 좃같이 구린 병신국가라 저런거 없이는 유지가 안되는 시발같은 국가라서 나오는 현상들이다.
6.두개골121개 사건
개중국의 식인문제는 70년대의 문제가 아니라 2000년대에도 발견되는 문제다.2006년 개중국 간쑤성에서는 두개골이 절단된 명백한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는데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전해진다.
< 비명을 지르는 표정이 역력히 드러나있는 사람의 해골>
이건 무슨 개가 봐도 사람해골인게 명확한데,개만도 못한 개중국놈들은 이 해골이 발견되자 발뺌한다고 하는 소리가 '원숭이 골'을 먹고 남은 흔적이라고 지랄 하기에 이르렀고,이게 안통하자 급기야는 무슨 '예술작품''도자기그릇'이라는 씨도 안먹히는 개소리로 발뺌했는데 그단 개소리가 통할리는 당연히 만무한건 상식적 예측에 가깝다.결국 저 두개골들은 개중국 공산당 바램과 물타기와는 달리 사람골을 파먹고 남은 두개골로 결론났고, 물론 이는 개중국 정부는 아직도 부정하는 입장이나, 원숭이골,도자기그릇이라는 씨도 안먹히는 개소리로 변명하는꼴을 보면 두개골파먹은 흔적임이 더욱더 명확한듯하다.만약 한국에서 저런게 발견되면 어떤 개새가 저지랄했는지 샅샅히 해부하려 들지 저런 미친 개도 안할 소리로 쉴드치고 넘어가려 하겠는가?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한다는것에서 이미 혐의는 입증된것이나 다름없다고 보고 있다.
7.간쑤성 양념되서 삶아진 어린이 팔
물론 개중국 전역이 문제지만 이 간쑤성지역은 좀더 인육문제로 문제가 있는 지역으로 보인다.이유인즉 좀전에 본 121개 두개골 발굴지역도 간쑤성인데, 이 간쑤성에서는 삶은 어린이 팔도 나와서 문제가 된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
< 두개골은 원숭이 골이라더니,이제 팔은 원숭이 팔이라고 하지 그런가?>
물론 식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개중국이다보니 개중국은 당연히 이사실을 순순히 인정할리는 없고,아래와 같은 기사로 물타기 지랄 삽질을 했으나,세상에서 제일 못믿을만한게 바로 개중국 공식발표라는건 개중국 당국만 모르는 사실. 모르긴 해도 저게 정말 허위보도였으면 저 기자들은 대가리에 총구멍 박아 사형시키지 순순히 파면만 시킬리 없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미친 개중국>
참고로 바로 위의 기사는 한국 댓글란에서 90원받고 알바질하는 한국인으로 위장한 개 씹새들이 인용하며 저 삶아진 양념어린이 팔 사실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으니 현혹되지 않길 미리 당부한다.
8.윈난성 인육판매
아기 밀매 조직이 득시글 대는것으로 유명한 윈난성에서는 엽기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그게 알고보면 그다지 엽기적이지 않은 일이라는게 반전이라면 반전.그 개중국이 호들갑떨며 엽기적인 일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바로 인육판매에 대한 그 기사가 바로 주인공이었다.
< 이정도는 흔한일 아닌가? 다른나라면 모를가 개중국에서 이게 왜 엽기?>
< 그저 참고용이라며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진이라는데 관련있어보인다>
기사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저 기사자체가 물타기다.물타기 정황을 요약정리하면
둘째-타조고기 파는 새끼가 도대체 왜 별명이 식인종괴물인가.이것부터 말이 안되는 넌센스다.
셋째-기사에 따르면 타조고기 파는 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 팔았다는 내용이 있다.그런데 이게 함정인데,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파는게 성공하려면,타조고기가 없는 다른 구역에서 팔아야 그나마 성공이 성립하지,옆에 비교대상들인 타조고기파는곳에서 득시글거리는곳에서 속여팔면 당연히 그 차이점이 쉽게 부각되는점을 간과했다는것이다. 고로 타조고기 파는구역에서 인육을 타조고기라 속여팔았다는 내용 자체가 자충수이자 물타기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덧붙여 한마디 더하면 개중국 수요가 어느정도인지까지 확인할길은 없으나 개중국은 분명 인육을 알고 거래하는 좃같은 풍습이 남았다 보는것이 합당하고, 개중국은 이사실이 드러날까봐 꽤나 민감한 모습으로 은폐하려 한다고 봐야 옳다고 필자는 판단한다.참고로 이 사건은 2012년 5월에 일어났던 일임을 덧붙여 밝혀둔다.
9.영아탕
아마 개중국 인육에 관련된 소문으로는 이 소문이 가장 유명한 소문이 되지 않을까 싶긴하다.대다수 개중국 식인습관은 오원춘 이후에나 집중조명되다 시피했지만 이 영아탕의 존재는 오원춘 이전에도 어느정도는 유포된 자료기 때문에 그리 판단했다는것.
< 인터넷 개통자가 아닌자들에겐 잘 알려진 영아탕>
물론 자국의 식인행위가 외부로 발설되는게 신경쓰이는 개중국이 이러한 행위를 그냥 냅뒀을리는 만무하고,저 사건들이 외부로 유출된후 개중국은 국가가 기획하여 '태아섭취 인육 행위예술'을 따로 시행하고 그 '행위예술' 사진들을 뒤죽박죽섞어서 '저것은 실제가 아니라 행위예술이다' 라고 90원알바 개좃병신들을 동원하여 온라인 휘저으며 열심히 물타기 했지만,당연히 씨도 안먹히는 미친개소리일수밖에 없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 거기다 물타기 목적으로 행위예술로 행한 태아섭취도 실제 태아를 시식하는 모습이었으니 예술이니깐 괜찮다는 발상자체가 미친 개소리지 않는가?
또한 영아탕뿐만이 아니라 이 개새들은 낙태된 태아를 모아다가 불에다 구워처먹기도 한다는데,이 시발새끼들은 진짜 하는짓 하나하나가 세포까지 역겨운 개새끼들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 영아탕의 후속작 영아구이>
이 십새끼들은 무슨 고기못처먹어서 귀신붙은 미친 좃같은 개새끼들로 생각되도 과장은 없는것같다.
10.인육캡슐
한국에서 가장 충격적인 인육사건은 오원춘 사건이겠지만,사실 오원춘 이전에 전조현상정도로 알려진게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인육캡슐이다. 사실 인육캡슐만으로도 충분히 이슈화 될만한 일이었지만 언론이 크게 다루지 않아 그 사건이 방영될시엔 널리 알려지진 않았었고, 인육캡슐이란 사건자체가 오원춘 이후에 동반해서 널리 알려졌다고 보는게 옳은 관점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 죽은아기로 만들었다고 하나,실제론 살아있는 애를 죽여서 만든걸로 보인다고 함>
< 죽은아기로 만들었다고 하나,실제론 살아있는 애를 죽여서 만든걸로 보인다고 함>
< 이런거 처먹는 미친 미개한 개새끼들이 한국엔 100만을 돌파한다>
죽은애기 갈아 저따구로 처먹는것도 문제지만 살아있는 애도 잡아먹는다는 정보가 이것외에도 속속히 드러나 있는 상태이니 더욱 문제고,더 문제는 한국언론과 정부가 개중국에 약점잡힌나머지 개중국에 할말을 제대로 못해서,저 인육캡슐섭취자가 개중국 좆족 십팔새끼들임에는 개도 알수 있는 사실임에도,은연중 수입만 개중국에서 할뿐 한국인이 처먹는다는 식으로 호도질 되고 있다는게 최악으로 좃같은 개시발같은 문제라는 점이다. 저런 십새끼들이 있는것 자체가 문제인데,저런 개짓거리하고 한국인에게 뒤집어 씌우는것 자체가 용납되기 어려운일 아닌가? 참고로 그 개새끼들은 한국에 다문화 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우대대접받고 있는 개종자들이니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아두길 당부한다.덧붙여 이 인육캡슐에 대해서도 여지없이 한국의 온라인에 상주하는 90원알바 개중국 우마오당에 의해 물타기 되고 있는데,물타기되는 흔한 수법은 이런식이니 참조들 하시라.
'한국인도 태반먹는다'
'에이 더러운 놈들,태반도 먹더니 인육캡슐도 처먹네.한국인은 이래서 문제야'
이런말 씨부리는 개새끼들은 댓글하나당 90원받는 개중국 온라인 알바 개씹새끼들이니 댓글란에서 이지랄떠는 개 씹새들 보이면 알고 있던 최악의 개쌍욕을 퍼부어 당당히 의사표시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저런 병신같은 멘트에 욕질을 못한다면 최소한 따라씨부리는 병신들은 없기를 당부하도록 하겠다.
11.인육환
한국에서 인육캡슐,오원춘사건이 발생한후 또다른 인육사건도 후속타로 발생하게 되는데,언론이 워낙 작게 보도해서 잘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다. 인육캡슐이 아이 시체를 갈아 만든 제품이라면,이번엔 성인시체로 만든 인육환도 한국에서 유통되다 적발되었다는게 그 내용이다.
< 아이시체는 인육캡슐,성인시체는 인육환>
< 마치 메주콩같은 모습의 인육환의 모습>
물론 이 내용또한 언론에 의해 기묘하게 물타기되서 '정력에 좋다면 인육도 구입하는 한국인들'이라는 식으로 지랄 염병 좃빠는 소리로 작게 기사화되는데,이런 좃같은걸 처먹는 새끼들이 누구인지는 사실 아이큐 50만 넘어도 뻔한 이야기지 않는가? 물론 이 인육환은 아직 전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것도 보너스로 알아두길 바라겠다.
12.인체의 신비전
앞의 항목은 전부 인육이다가 인육이 아닌게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지만,인육도 결국 최소한의 윤리의식도 없이 시체를 이용하는 맥락이고, 인체의 신비전도 당연히 그 비슷한 맥락의 문제로 볼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무슨 개중국은 사람들이 시체기증율이 높아서 인체의 신비전이 열린다는데,이게 애초 말이 안되는일이지 않는가? 이유인즉 개중국은 시신을 온전하게 보전해야한다는 유교적 사고방식때문에 장기기증자 자체도 매우 열악하다고 하는건 매우 유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장기기증은 유교사상 때문에 열악한데 시체기증이 활발한건 다시 보기 힘든 모순중의 모순이지 않는가? 이건 무슨 빠구린떴는데 보지는 안벌렸다고 지랄 염병하는것도 아니고 구라를 까도 이 개새들은 좀 세련되게 깠으면 하는게 필자 바램이다. 아닌게 아니라 개중국의 인체의 신비전에서는 실종된 보시라이 내연녀의 것으로 추정되는것도 나왔다고 하니 이 개새들의 인체의 신비전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너무나 당연히 불법적 시체활용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는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 판단이지 않는가?
< 유교영향으로 장기기증은 안하는데 신비전 시체기증은 활발하다?>
< 인체의 신비전에 나온 보시라이 내연녀>
그리고 이 문제를 인육껀에 끼워놓는 이유는 또 따로 있는데,아니 시벌 아무리 할게 없어도 그렇지,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지도 모르는 불상의 시체를 가공해 만든 개좃같은 시발같은 전시회를 도대체 왜 한국에서 개최하며,또 그걸 개최한다쳐도 좃도 윤리적인척하는 시민단체는 왜 아무말 없는가? 뭔 사소한 문제에도 별 윤리타령 염병하는 병신들 다 튀어나와 인륜이니 뭐시기니 잘도 지랄 염병들하더니, 딱 봐도 인륜적으로 문제가 존나 심각한 인체의 신비전은 아무런 장애없이 한국에서 개최되며 학생들 레포트 자료로 활용되는게 지금이라는걸 보면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는것같다.학생들 정서에 미칠수 있는 악영향을 고려해보면 어찌보면 이 문제는 인육문제보다도 심각성이 있는 문제일수도 있는것 아닌가?
< 열심히 인체의 신비전 삐끼질 해주는 등신 언론들>
< 인체의 신비전후기와 학생들이 작성한 레포트들>
인체의 신비전은 그 자체가 인육사건은 아니나,시신을 좃도 거리낌없이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맥락에서는 인육과 큰 차이는 없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단지 먹냐 안먹냐 그차이고,더구나 인체의 신비전 시신들은 어디서 납치해서 실종된 시체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에서 문제점은 인육사건과 동일할정도로 존나게 크다.참고로 저 전시회엔 한국인 시체도 꽤나 포함되어있을것으로 추측중이고, 한국은 지금 저런 좃같은 전시회를 아무문제없이 개최허가하고,또 그걸 레포트쓰는 좃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것이 병신같은 현재의 꼴이라는것이다.
13.맺음말
이상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의 식인은 증명된 팩트나 다름없는 부분이다.물론 개중국놈들이라고 전부 인육을 처먹는 개 씹새들인건 아니겠지만, 거래되서 유통되는 인육캡슐,인육고기,인육환등을 생각하면 무시할 비율은 '절대'아니라고 단언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중국 씹새끼들은 이점을 개선하거나 교정하려 하기보단 드러난 사실도 항의나 생때로 표현만 막으려하는 개 십팔같은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가가 이지랄이니 국민도 미쳐서 저 개지랄 육갑이지 않겠는가?
< 인육먹는걸 인육먹는다 했더니 개지랄 항의하는 개중국 미친정부>
개중국은 국가자체도 쓰레기고 국민은 무슨 준 맹수수준으로 봄이 타당하다.인육이 아니더라도 칼로 찌르는게 능사고,칼로 안르면 사기나 치는 개십팔같은 개새들이 저 개새들이다.그런데 저 개새들을 잡아다 개목걸이 걸거나 아가리에 보호장비를 채우기는 커녕 저 개새를 위 한국의 혈세를 퍼부어 개좆족 우대정책을 펼치고 있는게 바로 다문화정책이지 않는가.
저런 인육문제 다문화정책을 차치해도 인체의 신비전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이 매우 크다는걸 알아야 정상이다.저런 출처불명 시체를 바탕으로 흥미를 위한 시체활용 전시회장이 한국에 거리낌없이 들어와서 애들한테 레포트 자료로 쓰인다는것 자체가 한국에 커다란 문제가 있지 않고서는 나오기 어려운 현상으로 생각된다.작년에 비해 다문화정책에 대한 비판도 늘고,사람들의 경각심도 늘었지만 아직 갈길은 멀고,도달해야할 목표는 많이 남았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필자를 비롯 다양한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이사실을 음모론이 아닌 팩트로 변환하는데 이바지 할수 있었다고 보고 있고,남은 목표를 향해 많은 분들의 새로운 참여가 있길 필자는 기원한다.아직도 음모론 씨부리는 좃병신들은 초반에 링크건 개병신들로도 이미 치고 넘치는데,그것보다 더한 병신들이 아직까지 있다는건 사실 용납하기 어렵다 본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어느날은 필자 필자 동생과 이야기하길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지금 한국에 한참동안 인구증가가 극도로 정체되고 있는데 혹시 그 사실은 아느냐.그것을 모른다면,지금 한국 인구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는 있느냐라는 요지의 내용이다. 아니나 다를까 필자 질문에 대한 동생이 제시한 대답 인즉 이러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지금쯤 인구가 6000만정도 되지 않겠느냐.인구가 안늘어나는건 출산율 저하 때문아니냐'
맞는 말은아니나,사실 인구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이 어림짐작을 한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 반응유형이라고 본다. 필자 또한 인구통계쪽을 찾아보기전까진 저런 생각을 분명히 가졌었던적이 있기 때문에 비정상 답변이라곤 생각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의 인구가 4000만 동포라는것은 필자가 꼬맹이인 아가리에서 젖내도 가시기 직전인 수십년전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온 수치였고, 그로부터 안드로메다 광년만큼 시간이 흘렀으니 5천만은 너무나 당연히 넘었을것이고,어림짐작하면 당연히 6천만 정도는 되어야 이치에 맞다고 보기 때문에 나온 현상이지 않는가?그런데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저런 충분히 상식적인 반응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은 틀린 답변인데, 저 상식적 답변이 틀린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한국의 인구는 한참전인 83년경에 4000만을 돌파한건 분명한 사실이나 아주 최근인 2012년 대까지도 4000만대를 유지하다 최근에야 비로소 5000만을 돌파했기 때문에 6000만에 가까울것이란 어림짐작은 확실히 틀린답변이라는것이다. 이게 어느정도로 이상한 현상인지 그 추세를 보여주고자 참고차원의 한국의 인구 증가 추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으니 반드시 기억하길 권하겠다.
1983년 4000만 돌파
2012년 5000만 돌파
기본적인 숫자감각이 있다면 저 수치만 보고도 문제가 있는것을 알아야만 정상이다.너무나 상식적으로 3000만에서 4000만을 돌파하는것보단 4000만에서 5000만을 돌파하는게 훨씬 용이하다는건 병신도 알수 있는 상식이기 때문이다.허나 그 상식과는 달리 3200만에서 4000만에 도달하는것에는 14년이 걸렸는데,4000만에서 5000만을 넘는데는 무려 29년이 흐르게 되었고,이것은 분명 문제 있는 증가추세지 않는가? 더구나 인구가 5000만이 된것도 따지고보면 한국의 인구 자연증가율보단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한국국적취득자가 늘어서 일어난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지 않기에 문제는 더욱 심각한것이지 않는가?
물론 여기에 대해 반대논리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출산율이 과거보다 현격히 떨어졌으면 지금같이 비정상적 인구증가 둔화가 가능하지도 않느냐 라는.그런데 이것은 아래와 같은점들을 놓쳤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둘째-아무리 출산율이 줄어들어도 3000만에서 4000만되는것보다 4000만에서 5000만 되는게 더블스코어 이상이라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 현상이다. 이건 분명 무언가 인구 누수가 있음이 분명하니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
셋째-미디어가 출산율저하를 세뇌하듯 강조하긴 하나,사실 하나나 둘만 낳고 산지는 매우 오래된 현상이라는 점이다. 70년대만 해도 5명씩 쑥쑥 낳는 집은 그리 많지 않고,형제간은 거의 표준이 2명정도가 된지는 상당히 오래된 문화고 이게 계속 이어져왔다는것이다.그런데 유독 요즘의 출산율 저하를 미디어가 세뇌하고 있는것은 필자가 보기엔 현실의 전달보단 늘어나지 않는 인구를 출산율 저하로 돌리기위한 미디어의 세뇌공작을 의심해봄직하다고 보고 있다. 필자의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언론 개씹새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자처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천하 개역적 씹버러지 새끼들이지 않는가.
거기다 고려해야할것은 정치인들 태도자체가 존나게 기묘하다는 사실이다. 정치인 개시발새끼들이 다문화정책을 해야한다는 논리가 개좃도 엽기적이고 좃같은 개발상 좃같은 개소리라 필자 본문에 자리한켠 마련해서 인용하기 조차도 개 좃같은 수준인데,정치인 개 씹새끼들이 다문화 정책을 추진한다는 명분이 뭔가? 한국이 이대로 가면 인구증가율이 현저히 낮아서 50년후엔 사회구조가 어쩌고 큰 문제가 될수 있으니 신규유입을 늘리고자 다문화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뚫린아가리로 지랄하고 있는게 정치인 개병신새끼들의 좃같은 개소리들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좃같이 개같은 정치인 씹새끼들의 개좃을 쳐빠는 소리에 문제점은 없을까? 일단 보기에 정치인 이 정신나간 미친 개좃빠는 병신새끼들 개소리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어보인다.
둘째-정치인의 단견은 아예 학문적으로 정립된 분야라는 사실이다.정치인의 시간할인율은 민간보다 훨씬 높다. 이게 뭔소린고 하면 어떤 A사업이 1년에 5억벌고 10년후에 100억버는 반면,B사업이 1년에 10억벌다가 10년후에 1억벌면 민간은 눈앞의 소득은 적더라도 10년후에 수익이 월등한 A쪽을 죄다 택하지만 임기가 정해져있는 정치인들은 아닥하고 B를 택한다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담겨진 압축된 어휘가 바로 시간할인율이다. 이런것들은 정치인들은 죄다 임기가 정해져 있어서 발생하는 현상들이고,이 정치인의 단견과 높은 시간할인율은 아예 학문적인 이론으로 정해진 영역이라 봐도 무방하다는것이다.그런데 존경스러운 선진국 정치인 나리들도 저럴판에 한국 최대병신 정치인 개애자 후레새끼들이 정치인의 일반속성이라 할수 있는 정치인의 단견과 높은 시간할인율을 뚫고,국민 반대를 무릎쓰고 50년후를 미리 대비부터한다?애초 말이 안되는 소리다.
셋째-정말 이런 추세대로 가서 50년후가 염려되면,국민을 살기 좋게 만들어서 50년후엔 지금과 같지 않은 인구증가율을 보여주어 예측되는 비관적 미래를 모면하려 해야지,저런 얼토당토 않는 예측결과를 토대로 인구수를 증가시켜야한답시고 외국인들을 들여오는것 자체가 사실은 정신병 수준 개발상이지 저런 미친짓을 정책으로 부르는것도 문제가 있다는점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무슨 정치인 말마따나 저 다문화정책 개씨발좃같은짓이 무슨 한국의 미래가 우려되어 50년후를 대비한 포석이라고 봐주는건 그야말로 미친 개좃빠는 소리에 불과하고,정치인의 단견은 아예 이론으로 정립된 분야라 선진국들의 훌륭한 정치인들도 정치인의 시간할인율을 고려해야할 판에 한국같은 정치후진국 개쓰레기 병신국가 정치인들이 무려 50년후를 걱정하고 내다봐서 지금부터 다문화정책을 한다는건 미친 개같은소리에 불과하다고 여길수밖에 없다는것이다.아마 개좃빠는 소리를 못들어봐서 평생 소원이 개좃빠는 소리를 라이브로 쳐듣는 개애자새끼가 있다면,필자가 방금 씨부린 개좃같은 소릴 읽어놓고 녹음해서 들어보면 그게 바로 개좃빠는 소리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그렇기에 이건 되려 한국의 수준낮은 개병신 정치인들이 정치인의 단견에서 벗어나 50년후를 내다본 그런 특단의 조취를 행한 모습으로 판단하기보단, 아예 한국인의 정치인 개씨발새끼들이 정치인의 단견에 걸맞는 행동으로 다문화정책을 필사적으로 수행했다고 봐야 이치에 맞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렇게 따지면 사실 정치인 씹새끼들의 다문화정책의 의도는 사실 명확히 들어난다는것에서 문제가 매우 크다. 그 정치인 단견을 고려하고 다문화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속내를 따지면 바로 인구가 존나게 줄어들어 누출되니 늘지 않는 총인구 숫자에 다문화 국민을 들이 쳐 퍼부어 늘지 않는 총인구의 '인구세탁'하기위해 다문화를 무리하게 추진하고자 늘지 않는 인구수를 세탁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그 개지랄 육갑이지 않느냐는것이다.생소한 관점이겠으나 그 관점이면 정치인의 단견이라는 측면에 무엇보다 합치되고,또 다문화정책이 국민적 반대로 얻어터지는 와중에서도 강하게 밀어붙여진 나머지 결국 작년인 2012년에 이르러서야 귀화한 다문화국민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갠신히 5000만을 돌파할수 있는 좃같은 현실 상당수가 설명이 된다고 보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개 씹새끼들은 아래처럼 다문화정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테러상황을 두고 연습까지해가며 다문화 정책을 밀어붙이는건 사실 말도 안되는일이지 않겠는가?
< 다문화정책에 테러할 상황까지 우려해서 미리 대비를 하는 미친 씹벌레 개새끼들>
비정상적인 자살 수치와 날조되는 자살들
결국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필자가 볼때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존나게 수상할정도로 늘지 않는 인구수 세탁을 위해 급조되서 부랴부랴 추진되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고,한국의 인구가 저렇게 지지부진하게 늘어나는 이유는 출산율 저하가 아니라 전혀 엉뚱한곳에서 뽑고 있는데,그것이 바로 실종증가와 자살로 처리되는 사망들이다.필자가 볼때 지금 거론해야할 인구유출요인은 다음과 같다.
둘째로는 납치의 현격한 증가다.납치되서 무슨 섬노예 어쩌구 그같은 소리는 미디어가 만들어놓은 개소리로 보면 된다. 과거 농사가 일반화되었을때야 노예도 필요있고 농노도 필요있다지만 요즘같은 산업화시대에 노예같은거 어디다 써먹기도 힘들다. 섬노예는 물타기고,흔적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증발'되는 인구가 엄청 늘고 있다고 봄이 옳을것이다.
셋째는 자살의 엄청난 증가다.지금 미디어에서는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이 1위라고 소문내고 있는데,OECD고 지랄이고 그냥 자살률 자체가 전세계에서 1위이고,것도 자살율수치에는 통계청수치와 경찰청 수치 두개가 있고,통계청 수치가 경찰청 수치보다 적음에도 비교적 적게 나온 축소지표 통계청 수치를 바탕으로 전세계 1위인데 이같은 사실을 똑바로 보도질 안하고 그저 OECD 1위로 세탁하고 있는게 한국의 실상이라는것이다.여기서 이미 불순한 의도를 읽을수 있어야 정상인데, 정말 심각성을 느껴서 알리는것이라면 OECD 1위보단 세계1위인것에 초점맞춰 보도해야하는데 이사실을 아는 사람 자체가 얼마없으며,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아예 OECD 1위니 그따위로 축소해서 알릴 필요조차 없는데 꼴을 보면 그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말인즉 한국의 드러난 비정상적 자살통계,실종통계등을 대다수 국민들이 눈치채기전에 외형적인 인구숫자를 후딱후딱 늘려 증발되는 인구를 세탁하려고 하는게 현재의 꼬라지고, 지금 한국의 인구가 늘지 않는 원인은 저렇게 자살,실종등이 말도 안되는 숫자로 늘어나고 있기에 나오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진단한다는것이다.
물론 이따위로 씨부려대면 90원받고 여론조작하는 우마오당 개씹새들 농간에 놀아나 근거,음모론 어쩌구 녹음기질 하는 개병신들이 튀어나오는건 뭐 이제 새삼스러운 상식수준이 되어버렸으므로,이 90원알바 좃개새들이 좋아하는 근거 몇개 뒷받침해보면 다음과 같으니 참고 바란다.
< 2011에 세계 1위지 OECD 1위는 그냥 개소리다.문제는 이것도 축소된 수치라는게 문제>
< 2011년 남양주와 구리에선 한해 자살이 3200명>
< 1990년 한국의 자살총수는 3000.그런데 구리남양주만 1년에 3000자살?>
보면 알겠지만 문제가 보통 심각한 수준을 넘는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다. 1990년도 한국 총 자살자수가 3000인데 이젠 무슨 구리와 남양주 꼴랑 도시 두개에서 자살자수가 한해 3000에 도달하는 시대까지 와버렸기 때문에 심각성은 당연히 너무나 크다는것이다. 그렇다고 구리와 남양주가 한국에서 순위권 거대도시라고 하기에도 택도 없는 수준이지 않는가?
이런 좃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원동력은 필자가 볼땐 이 실종,납치,자살 3가지 수치 조율을 바탕으로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날래야 늘어나기 어려운 상황이 한국이라는게 필자 관점이다.한마디로 실종이 너무 늘면 이사실을 감춰야 하니 어디 시체시장(한국에 이미 존재)에서 구비한 시체로 대타시켜 자살수치를 늘리고,실종,자살 두개가 너무 늘면 가출로 잡아 수치세탁이 들어가고, 이지랄해가며 인구수 존나 억지로 세탁질로 버텨온게 한국의 언론과 정부 짜고치는 고스톱 실상이었는데,이젠 실종,납치,자살이 전체적으로 지니치게 팽창하여 더이상 숫자가 맞지 않자 전체적 총인구가 늘지 않는다는 이사실을 국민이 눈치챌 위기감에 봉착하자 부랴부랴 외국인 좃같은 씹새끼들을 개나씹이나 한국국적으로 편입시켜 다문화정책이란 미명하에 줄어든 인구수를 감추려고 세탁질하는 개짓거리가 다문화정책의 주된 목적중 하나 아니냐는것이다.고로 다문화정책까지 인구 총체적 숫자를 세탁할 필요있는 상황까지 와버렸으니 자살숫자도 거의 포화상태로 되야하니 저런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오는것이고,결국 지금 한반도내에선 학살수준의 가짜 자살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는것이다.
흔히들 자살이 늘어나는 이유를 빡빡한 삶의 이유에서 찾는 경우가 허다하나 필자가 파악하기로 자살로 집계되는 상당수 숫자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뻑하면 채무로 인한 자살에,뻑하면 불화로 인한 자살에, 각종 인과도 부자연스러운 개좃같은 사건들을 꾸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좃같은 필체의 유서한장 던져주고 국립과학수사대라 읽고 사기과학수사대라 읽는 개 씹새들이 동일인물 필적이라고 지랄 염병하면 자살로 인정되는게 현재의 시스템이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실제 자살보단 자살이 아닌것이 자살로 간주되어 저런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함이 타당하고,타살이 자살로 둔갑한 자료는 쌔고 쌨는데 대표적 상황 몇가지만 보이만 다음과 같으니 참고들 바라겠다.
< 가짜자살의 태산북두 십자가 자살.언론,국립과학수사대,경찰의 합작품>
< 과거에도 황당한 자살은 분명히 있었다.등에 칼이 꽂혀도 자살로 파악하는 병신들>
< 이젠 머리에 비닐봉투만 씌우고 유서한장 옆에 두면 자살로 변신시킬수 있는 시대로 도래>
< 쳐 웃기는 장롱손잡이 자살.그런데 이런게 많다는게 함정>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진짜 빙산의 일각이고,이런 사례 진짜 무수히 많으며 도로에서 자살하려고 누워서 머리만 박살난 사람부터 시작해서 발견한지 일주일만에 정신과 시간의 방에 시체를 잠시 뒀다 빼온것처럼 혈액까지 말라 한달 이상된것처럼 심하게 부패한 안재환사건등,별희한하고 엽기적인 사건은 다 벌이지고 있는게 한국의 실정이다. 그리고 이런 자살로 둔갑한 타살중에서 빼놓을래야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 패턴은 또 따로 있는데 그것이 바로 번개탄 자살이다. 국립과학수사대가 보증하는 좃같은 유서보증 시스템과 맞물려 차안에 번개탄 하나 태우고 유서한장 갈기면 100% 자살로 판정받으니 얼마나 위장하기 쉬운 상황이겠는가.국과수하는 꼴보면 무슨 망봐주는 범죄조직 수준이지 이 개새끼들이 제대로 일은 하는게 있는지가 영 의문이 되지 않을수가 없을뿐이다.
< 번개탄만 피우면 100%사망에 자살.차라리 독가스탄이라 하지?>
< 그 유명한 안재환 자살날조에도 사용된건 번개탄>
< 재판받다가 자살했다는 CMK회장>
< 경찰조사 받다가 자살했다는 공무원>
이 번개탄 자살이라는것을 보면 여기에도 어느정도 법칙이 보이는데 번개탄 자살에는 꼭 이런 경우가 잦은듯한 느낌도 강함을 알수 있다.
둘째로 경찰인지 재판인지 꼭 어떤 조사와 연관이 있는 경우
셋째로 돈과 연관된 문제가 많은 경우
전부는 아니지만 번개탄 자살에 단골로 등장하는 문제들이 저 세가지 유형의 문제들이고,필자는 이런 이유가 나름 어떤 사채업계와 경찰이 연관되어 저 번개탄 자살날조들이 횡행한다고 내심 추론상태중이긴 한데,뭐 이번 글에선 거기까지 다루진 않고,거기까지 다루기엔 자료도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니 그부분은 생략한다.그렇기에 그점은 차치한다 쳐도 이정도 의문은 누구나 해봄직하지 않는가? 번개탄 자살들이 저렇게 남용되고 있는데,번개탄으로 과연 자살은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그것 여부 말이다.
번개탄으로 과연 자살은 가능한가?
요즘 뇌없는 병신들이야 언론이 적인지도 모르고 언론이 씨부리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언론좀비 병신새끼들이 구할이상이나,그래도 아무리 병신이더라도 번개탄 자살에 대해 자그마한 의문정도는 품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이유인즉 번개탄으로 과연 자살은 가능한가?
요즘 뇌없는 병신들이야 언론이 적인지도 모르고 언론이 씨부리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언론좀비 병신새끼들이 구할이상이나,그래도 아무리 병신이더라도 번개탄 자살에 대해 자그마한 의문정도는 품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이유인즉
둘째로 연탄가스의 살상력 원동력은 무색무취 일산화탄소에 있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연탄은 연기가 거의 없는데 반해 번개탄은 연기 작살인건 상식에 가깝다. 그렇다면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연탄가스의 살상력과 연기가 미친듯이 뿜어나오는 번개탄은 이미 성격자체가 안드로메다지 않는가?
셋째로 연탄의 위험성은 지속성에서 나온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연탄 한장 때면 아궁이 불구멍으로 조절이야 가능하겠지만 통상 길면 12시간, 짧으면 4~5시간 타는것은 기본이다.고로 연탄의 경우 긴시간 태우며 일산화탄소가 지속적으로 나오니 사람을 사망에 일으키게 한다는것인데, 번개탄은 이미 이름부터 '번개탄'이다.번개탄은 지속시간이 짧다는걸 이름부터 너무 명확히 이야기해주고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당연히 번개탄이 연탄만큼의 연탄가스가 나올지는 의문이 될수밖에 없는것이 뇌가 있는 자가 품을수 있는 당연한 도리일수밖에 없지 않는가?
고로 연탄과 번개탄의 차이는 현격하기 때문에 연탄의 살상효과가 번개탄에도 있는지 여부는 너무나 당연히 생각해볼수밖에 없다.막말로 연탄과 번개탄을 자지로 비교하면 연탄은 지루이고 번개탄은 조루인데,동일한 신체부위 자지더라도 지루냐 조루냐에 따라 상대여자를 보내는지 못보내는지 여부는 지루와 조루의 차이에 따라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가? 다들 알겠지만 지루는 자기가 못싸서 문제지 상대 여자를 보낼수 있는건 명백하고,조루는 자기만 쌀뿐 여자를 보내기 어렵다는건 야동만 봐도 알수 있는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지루 연탄이 사람을 보낼순 있는건 명백한 사실이나 그와 색깔과 용도는 비슷하나 지속시간이 현격히 짧은 조루 번개탄이 사람을 보낼수 있는지는 미심쩍어야 정상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 같은 상황은 연탄과 번개탄 구분도 잘 못하는 븅신들이 연탄도 사람보내니 번개탄도 당연히 보내겠거니..라는 지레짐작이 만들어놓은 형편없는 날조극의 연속들이 아닐까나? 다른 상황이면 얼척없는 오해겠지만 십자가 자살,비닐봉투자살,냉장고 문고리자살,등에 칼꽂아 자살 별 해괴한 자살이 판치는걸 보노라면,충분히 그러고도 남는게 한국의 현실이라는것이다.
< 불은 존나 안붙지만 사람을 보낼수 있는 지루 연탄>
< 불은 존나 잘붙지만 사람을 보낼수 있는지는 의심스러운 조루 번개탄>
거기다 연탄가스라는 위압감 넘치는 이름을 달고 있어서 문제지만,사실 연탄가스의 실체는 그리 조금만 마셔도 죽는 그런 독가스와는 개념적 차이는 크다는걸 간과해선 곤란하다.연탄가스의 다른 이름이 바로 '일산화탄소'이고,이 일산화탄소는 다른게 아니라 불에 타는것들은 다 나온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하다못해 담배만 해도 일산화탄소(연탄가스)가 상당히 많이 뿜어져 나오며,이 금연여부를 측정하는 도구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일산화탄소'측정 이다.담배의 경우만 봐도 일산화탄소는 그저 조금만 마시면 죽는 그런 개념이라기보단 상당히 많이 마셔야 디지는 그런 개념 가스인데,번개탄같은 조루 가 사람을 보낼수 있다? 이건 무슨 1초 토끼가 과부 만족시킨다는 개소리도 아니고 필자가 볼땐 너무나 당연히 의심스럽다.이지랄들 하다간 피씨방 자살,차안에 담배 한값에 불붙인채 자살,술취한채 담배물고 자살 이딴 개소리도 나오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스러운게 요즘의 꼬락서니다.
< 담배피우고 일산화탄소 측정기에 걸릴까봐 노심초사하는 고삐리의 질문>
< 이추세대로라면 앞으로 담배물고 자살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것이다>
물론 얼핏보면 눈치없는 개애자들은 담배연기 자살도 우려하는 이런 필자의 우려가 오버센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법하긴 한데, 사실 온라인과 언론 동원해서 없는 사실하나 만들어내는건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걸 병신들이 모르고 있으니 그게 더욱 문제다. 간단한 대략적 예시하나 들면
2.언론에서 나와 의사들 동원해서 실험하는 모습보여주고,측정결과로 담배연기로 자살에 이르게 할수 있다는 사기극 하나 꾸민다.
3.온라인 알바 동원해서 의심품는놈들은 음모론자로 매도한다.
요 3가지가 자행되면 담배자살만드는건 사실 일도 아니고,이 말도 안되는 병신같은 표본만들어 상식처럼 만든 대표적 케이스가 바로 전라도 섬노예다.전라도 섬노예가 그거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가? 실종자가 어딘가 살아있다는 막연한 희망품어주려고 만든 날조 방송에 의한 호도된 대표적 지식이 저 전라도 섬노예 그것이고, 저따구로 언론,온라인 알바 동원하면 삼인성호,지록위마하는건 일도 아닌게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병폐라는것이다다.상황이 이지랄이라 번개탄자살을 이미 가능영역으로 만들어놨는데 담배연기 자살은 과연 못만들어내리라 생각하는가?
거기다 이건 필자 뇌내망상으로 호들갑떠는게 아니라 이 비슷한 사례가 실제로 있으니 그것이 더욱 문제다. 아직 담배연기 자살까진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그 비슷한 숯불자살은 이미 아래 한건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애용되고 있으니 상황들 잘 파악하길 바라겠다.
< 번개탄자살도 가능하니 숯불자살은 당연히 가능>
필자가 볼때 저 숯불자살이라는것 자체가 꽤나 엽기적인데,숯불은 사실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 의심부터 드는 대상이기 때문에 그러하고,살상력도 긴가민가한 숯불로 단숨에 자살에 성공했다는것도 필자가 보기엔 당연히 해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건 자살을 생각해서 숯불을 생각하기보단,타인이 자살을 꾸며내기위해 다른 방법으로 사망에 이르게한후 숯불피워놓는게 더욱 자연스러운 스토리지,자살을 생각하려고 숯불부터 찾는게 필자가 볼땐 매우 넌센스다. 이유인즉 한국은 숯불갈비집의 존재로 인해 숯불자체의 위험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고,그걸 넘어 화로의 존재 때문에 여간해선 숯불로는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하기도 어렵다는건 상식아닌가? 길거리에 널린게 숯불구이 고기집인데, 숯불구이 고기집을 존나게 쳐 가도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지 않는가? 더 나아가선 숯불로 자살이 그리 쉽게 가능하면 과연 숯불 화로를 방안에 끼고 살던 조상들은 과연 어떻게 버텼는지 그것부터 의문이지 않는가?
< 숯불의 살상력이 있는지도 의문이나,살상력이 높다면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날수 있었을까?>
이런 숯불자살이 우연한 한껀이 아니라 이미 패턴화되서 여러차례 사용되는 방식이니 관심있는 사람은 독자적으로 따로 찾길 권하겠고, 이것하나만큼은 확실히 인지하기만을 바라겠다.
'한국의 자살수치는 절대적으로 비정상적이고,비정상적인 자살사례가 엄청나게 쏟아진다.그리고 일산화탄소는 많이 흡수해야 뒈지는것이지 이미 일상생활에서 친근히 접할수 있고 어느정도는 상당히 견딜수 있는 기체라는것이다'
이정도도 설마 무리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것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맺음말
워낙 눈치 느려터진 병신같은 새끼들 많아 언론에서 이야기 안하는 내용을 이야기해야할땐 장치를 많이 깔아둬야하는게 한국의 현실이고, 음모론 3글짜면 모든 사례,논리,흐름,추세등을 무시하는 무모한 개애자들이 많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내용은 따로 정리해서 모아둘 필요가 있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둘째-자살수치를 투명히 공개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단,위와같이 세계1위같은 심각성을 노출하지 않은채 최대한 은폐하고,축소해서 국민이 눈치를 못채게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 사실이다.한국의 자살이 높다높다해도 OECD 1위다 정도로만 알고 있지 세계1위인건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 않는가?
셋째-구리시,남양주는 무슨 자살이 1년에 3200명인데 이건 거의 도살이나 학살수준이다.90년대만 해도 한국 전체 1년 자살숫자가 3000명이었는데 이걸 구리시와 남양주 두개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사실 말이나 되는 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심각한 이슈는 '전혀' 이슈되지도 않고 있는게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넷째-이같은 명백한 사실이 이슈화 되지 않고 묻힐수 있는것에는 이 중요사실을 알리려는 노력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국민들의 무관심이 첫째지만, 그것도 결국 언론과 정치인의 합작아래 이뤄놓은 결과라는 것이다.고로 기댈건 정치와 언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이를 맡겨만 두고 좌시하는게 한국의 실태라는것이다.
고로 이런 명백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필자는 다문화정책은 누출되는 인구를 일종의 장부맞춤하는 개십팔 꼼수로 쳐보고 있고,한국의 대다수 자살로 알려진 사건들은 상당한 비율이 타살이라고 보고있는게 필자 관점이며,더 나아가선 이 타살이 자살로 위장되는것에는 어떤 국제적 사채업과 경찰의 협조아래 일어나는 개좃같은 일이라고 보는게 필자 시각이다.
허나 이런 필자의 개인적 시각까지 따르라고 하진 않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다만 위에 제시한 네가지 명백한 팩트만큼은 확실히 알아두길 바라며, 한국의 자살은 정말 심각할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는것만 강조한다. 더이상 저런 개얼토당토 않는 미친 개지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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