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반격의서막


혹성탈출 진화의시작때

윌과 시저가 둘이 꽁냥거리는것도 그렇고

시저가 나이를 먹고 윌과 본인이 다르다는것에 대해서 고뇌하는것도

시저가 윌을 따라나서지않았을때조차

둘이 이렇게 갈라서면 안되는데 이건아닌데 함서 눈물 질질났음.

마지막엔 동료들과 남기로한 시저를 시집보내는 아버지마냥 웃어주며 보내주는 윌을 보면서

아 이놈들 거참 ㅠㅠ 하면서 흐뭇하게 끝나고..


다음편에 나오겠지 했지만!!!!!!!!!!



반격의서막을 보니 등장인물에 윌이 없길래 아 그 꽁냥거리는건 못보겠구나했음.



겨울이 열번지나는동안 이미 두번전부터 인간들의 자취를 볼수없었다고 대화하는 그들을보며

잠시나마, 혹시 시저가 윌의 생사가 궁금한건 아닐까? 했지만

영화 중반부까지도 딱히 윌에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전혀 없길래,

아 전편의 그 시저는 절대 못보겠구나 싶었음.



하 지 만



시저가 윌을 기억하고있다는것도 추억하고있다는것도 알자마자 눈물이 주륵주륵

(*시저가 윌과 함께살던 집으로 안내한것과 캠코더 보는순간 울컥울컥)



영화라기보단 이건 그냥 블록버스터 드라마임 정말ㅋㅋㅋㅋㅋ

사람의 감성을 깊은곳에서부터 마구마구 자극한다고해야되나?





시저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또 있을까?

허허.. 그 다음편도 기대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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