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직접 키워보니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품들


제목엔 필수라고 했는데

있으면 참 좋은것들 위주로 적어봅니다!





0. 애견카페트 or 패드


강아지 발바닥 털 아무리 깍아줘봤자 미끄럽습니다.

특히 어린강아지들은 미끄러워서 제대로 걷지도못해요.

걷긴걸어도 불편한게 눈에보여요...

빨수있고, 방수되는 그런 종류로 꼭 구비해둡니다.

이 비용보다 슬개골 탈구로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많이든다는거 아시죠?





1. 사료


데려오는곳에서 원래 먹던 사료가 있을테니 최소 5차접종전까지는 

먹던걸로 해주는게 기호성부분에서도 좋을듯...`ㅡ`.

1가지 종류만 3kg~5kg 짜리로 준비





2. 배변판, 패드


반의 경우 망이 없는거는 강아지가 물어뜯을 가능성이 약간 있습니다.

견주가 귀찮더라도 망 있는걸로해서 저렴한거

두개를 사놓고 똥이묻어서 더러울경우 다른하나를 꺼내서 그 망을 쓰면 됩니다.


배변패드의 경우 시중에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둔글들이 많으니까

가격등을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의경우 자존심패드로 샀는데 흡수성이나 냄새도 안나서 좋더라구요.


또 시중에 빨아쓰는 패드라던가, 패드가 필요없는 배변판이 있는데

아직 어린 강아지의 경우 패드가 필요없는 배변판의 경우 안올라갈수 있습니다.

(익숙하지않아서...)


자주 싸러 갈거라는 생각은 약간 내려둘 필요가 있습니다.


빨아쓰는 패드의 경우 해당 패드용 판을 구매하셔야지 시중에 있는 배변판은

크기가 맞지 않습니다.

또 그냥 놓고 쓸 경우 물어뜯어서 망가질수가 있구요.

(구멍이뚫린다던가..)


직접 사용해본바로는 빠는거까지는 쉬운데 말리고 쓰려니까

3개정도는 꺼내놓고 쓰게 되더라구요..

배변패드를 적게쓰게되서 좋긴 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한번 빨때마다 햇볕에 널어주기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걱정도 좀 낮아지구요.

물로 세척할때 더러운부분이 빠르게 깨끗해진걸 눈으로 확인할수는 있으나

그 속까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3-4일차) 냄새는 안납니다.

-추후에 한달차 후기를 추가로 넣도록 하겠습니다.-





3. 하우스, 방석


잠자는곳의 경우 트여있는걸 좋아하는개도 있고,

트여있지않은걸 좋아하는 개도 있습니다.

(견바견)


우선 강아지 크기에 맞는 집이 좋구요.


특히 높이가 너무 높은건 개가 불편하니까 낮되 넓은걸 사주는게 좋을거에여

(방석의 경우는 정말 넓은게 좋아요. 아직 애기라서 떼굴떼굴 구르면서 자는애들 있음.. 저희개가 그래요..ㅜ)


시중에 나와있는 저렴한 하우스로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4. 울타리,철장


본인의 집이라는걸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면 정말 필수입니다.

특히 아직 강아지라면 배변훈련용 울타리 따로 있는게 좋구요.

그럴경우 하우스와 확실하게 분리해줘야합니다.

(개들은 본인의 보금자리와 더러운게 가까이있는걸 불편해합니다.)


저도 원래 철장안에 방석이랑 패드랑 같이뒀는데

배변훈련이 안되서

아예 배변패드랑 판은 베란다로 뺐습니다.

나중에 베란다에 강아지 전용문 달아놓고 드나들게 하려구요.

본인도 벌써 인지하고 똥은 무조건 베란다로가서 꼭 쌉니다.

(잠결에 깨서는 철장밖 제일 가까운 패드로 가서 쌈;; 

개인적으로는 화장실 멀리가는게 귀찮은갑다..합니다. 그냥 이해해주는중)





5. 물그릇, 밥그릇


강아지 체구에 맞는 높이의 그릇이 필요하구요.

왠만하면 고정되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물의 경우 자주 엎지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치워놓으면 개가 힘들겠죠?)

이 두가지 또한 강아지의 보금자리와 가까운곳에 배치해주는것도 좋아요.

저같은경우엔 도자기로 된 그릇으로 샀습니다.

(뜨거운물에 세척을 자주 해줘서요'ㅅ'..)





6. 장난감


장난감들의 경우 소형견이면 우선 천으로 된 작은 인형장난감

(※ 소리나는것)

한두개정도만 준비해놓고. 개들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까..

나중에 본인이(?) 직접 고르게 하는게 좋습니다. 

장난감이 없을경우 집에있는 물건들을 죄다 뜯어놓겠죠?

한창 이가 날 나이의 아이들의 경우 많은 장난감은 개들도 좋아합니다.





7. 탈취와 세정(?)기능이 있는 제품


강아지가 실수를 해서 배변패드와 배변판외에 다른곳에 볼일을 봤을경우 치워줘야되는데

저같은 경우엔 분무기와 파인솔을 구매해서 9:1 10:1 정도로 물에 희석해서 뿌립니다.

파인솔 오리지널 사용하고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탈취제도 구매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희석했다 하더라도 입에 들어가면 안좋으니까 바닥과 배변판 세척용으로만 사용하고 꼭 깔끔히 닦아줍니다.)

그러면 강아지 집과 담요 장난감들은 어떻게 닦냐?!

- 그냥 세탁기에 식초넣고 빠세요.

어차피 탈취제 뿌려도 강아지 비린내 납니다. 전혀 탈취가 안되요. 아주 잠깐만 될뿐.

장난감들의 경우 세탁망(두께있는)에 넣으시면됩니다.

집에서 나는 냄새의 경우 커피숍에서 커피찌거기 얻어다가 햇볕에 널어서 준비해두셨다가

종이컵이나 커피 마시고 난 플라스틱 컵 있죠? 거기에 잔뜩넣어서 랩싼다음에 이쑤시개로 구멍 뽕뽕뽕 해두면

집에서 냄새도 덜나요!





8. 영양제


종합영양제(액체로된)거면 되구요.

(기호성 무조건 우수함. 겁~나 잘먹음;; 사료랑 비벼줘도되요.)


저같은경우엔 추가로 소간파우더랑, 연어파우더등을 구매해서 사료를 좀 적게주되

사료에 넣어서 비벼줘요. 

(눈물이 많은 강아지므로 눈 관리용으로 먹입니다. +코코넛오일도 같이 줍니다.)





9. 아이클리너,이어클리너, 상비약등..


그냥 필요한거에요..

언제어떤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꼭 구비해둡시다.





10. 목줄,리드줄


저처럼 아직 어린개를 입양하는경우 (3개월..)

목줄이 맞는게 별로 없어요.

그렇다고 목줄을 안할수는없고!


시중에 나와있는것중 리드줄! 긴걸로!(꼭)

목줄이랑 연결하는부분쪽부터해서

강아지 목둘레랑 맞춘다음에 중간에 매듭을 지어서 매듭과 초크(?)를 연결할경우

쓸만한 목줄이 됩니다. (정말 최고)


그리고 차후에 목걸이라던가 자주해주실거면

강아지가 어릴때부터 익숙해지도록

하나 구비해서 몇번씩 채워주고 간식주고 하는것 버릇들이는것도 좋아요.


하네스의 경우 초반엔 필요없습니다.







우선 이정도 있으면 강아지도 주인도 서로서로 편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어차피 이정도 구비해놔도 또사고 또사고 또삽니다.

간식의 경우엔 제가 따로 적지 않았는데

어떤걸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어떤게 몸에 안맞는지.. 이빨로 씹을수있는지 모르기때문에

필수적으로 준비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데려오고 나서 구비해도 늦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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