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끄적끄적 · 2017. 8. 3. 22:43
택시운전사... 지금은 다른가
가슴 아픈 영화 진짜 가슴을 울려서 눈물 나오는 장면이 많다고 해야되나, 2017년의 우리는 광주에 가기전의 김만섭처럼 나라에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안된다 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그때의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 작게나마 영화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보고 역사에 지난 세월에도 많은 관심을 갖길..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 1079회도 봤으면 함! 6월 항쟁 30주년- 거리의 사람들 2017년, 올해로 6월 항쟁 30주년을 맞이했다.불과 얼마 전 촛불을 들고 함께한 광장에서, 우리가 힘을 모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30년 전, 그 여름의 거리처럼...! # 각각의 여름, 그 거리의 사람들 “전경들이 저리 올라가면 내가 셔터 올려빨리 가, 전경들 나갔으니 빨리 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