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당 사건이 있을때 봤던 입장으로는.... (& 그후도)
일방적으로 당한것도 사실이고, 대도서관님은 댓글창 난리났다가 철수 된 후에서야 사태를 파악 하셨음.
전혀 ㅋㅋ 그사람이 뭘 하고있었는지도 몰랐다는거임.
근데 이부분에서 정말 화가난게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1F773658F902E416)
두번째 세번째 말에 너무어이가 없었음.
대도서관님의 파워를 느꼈다.
건들이지 말아야 할 거대한 분
누가봐도 비꼬는건데 이걸 사과문이랍시고 올린건
한번 더 엿먹이는게 아니고 뭔가..
실제로 유튜브 계정 해지 당한것을 김윤태씨는 인터뷰로 "대도서관님이 유튜브에서 문의한 뒤 계정이 해지됐다" 라고 말했는데.
누가 봐도 마치 나는 대도서관을 건들였기때문에 계정이 정지당한것이다. 라는 뉘앙스.
사과문 또한 같은 맥락.
하지만 필자가 봤을땐 이 사건 전에도 김윤태씨는 정지를 한번 당한 상태였고,
그 후에도 반성하는 태도는 커녕 이와같은일들을 벌여서 유튜브측에서 정지를 시킨게 맞다고 본다,
대도서관님 또한 다른일들과 겹치면서 영구정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널린게 유튜버인데 대도서관님 한마디에 그냥 영정됐다고 몰아가기엔 어불성설임)
사실 이분이랑 대도서관님이 엮인 기사나 영상 글들 보는게 짜증날 정도인데
제발 자신이 영구정지당한걸 대도서관님 때문이란듯이 언플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