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용품 후기 - 1탄 하네스,목줄,리드줄 (DOG PRODUCT REVIEW)

1. 하네스,목줄

 

 

만두는 초반에 목줄을 썼어요. 애기니깡.. 맞는걸 찾기 힘들어서.

그와중에 약간 크긴했는데 나름 잘 썼던 하네스

 

실제로 보면 이렇게 생겼다 `ㅡ`ㅋ

 

 

이게 안맞을때쯤, 목줄을 계속 사용했다, 목줄은 아래에 있는거! 크흐ㅡ 춋토.. 갠잔히 프불한테 잘어울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네스를 사용하게됐는데, 제일 자주 사용했던게 줄리어스 K9 파워하네스다.

(지금도 간간히 자주 쓰고있다. 왜인지는 후에 설명적음)

 

 

위 제품인데, 알고보니 첨 구매한거치고(딱히 검색도 안하고) 나름 잘샀더라;;

> 이 말을 하는 이유가 자주 보내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캬.. 하네스랑 리드줄은 비싸고좋은거네요.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때는 사이즈 미스였다는게 문제였다. 왜냐고..? 이게ㅡ 이제서야 맞음...

구매한게 12월 초인데 그때는 만두가 5개월차였다.

그때쯤이면 몸무게도 ........... HA...............후......................

지금 만두가 9개월차인데 몸무게가 10키로 약간 넘는데 앞에 찍찍이 조절안하고 딱 맞는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앞이 널널하게 맞다보니까 제어를 시킬때마다 느낌이 영;;;;; 안좋았다.

그래서 초반땐 하..진짜 구리다 했는데 이제와서보니까 너모 좋더란말이지;

꼭 사이즈를 재보고 구매합시다 여러분 ㅎㅎ...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에욧!! 사이즈가 중요하지!!

아마 그때로 돌아간다면 Mini mini로 구매해서 요긴하게 잘쓸거같다

(Mini는 지금부터 쭉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인듯 - 내가구매한거..

 

 

요게 조금씩 때를 타면서 예쁘고 면적이 적은 하네스를 구매하고싶어졌는데

그래서 구매하게 된 제품 네오핏 L형 하네스이다.

 

면적도 적을뿐더러 컬러도 너모예뻤다... 근데 문제가 뭐였냐면.........

원체적으로 사이즈가 애매했다.

그니까 M~L사이에 뭔가 하나가 더있으면 아 이거다! 하고 샀어야 했을 제품?

가슴둘레는 문제가 안됐다.

문제는 목둘레였다...

M을사면 작고 L을사면 큰... 그런...제...품....

우선 면적이 적은만큼 제동을 시킬때도 어렵지만, 제일 큰 문제는

목둘레가 너무 남아서 제동이 안되는 느낌 (줄리어스 초반에 쓰던 그 느 낌)

그래서 아주 가끔, 잠깐만(10~30분) 산책할때만 쓴다.

오래 산책할때 쓰면.. 내가 너무 힘들더라ㅡ Ha.

 

 

그리고 다양한 종류를 쓰고 싶다 생각해서 또 도전한 아띠프렌즈 Y형 하네스

(위 두개는 본인이 생각하기엔 L형 하네스..같음)

많이 보신분들도 있을거다.

색감도 다양하고.. 나름 받아보니 위에 하네스보다 천이라던가 마감이라던가 더 튼튼한 느낌이었다.

(그만큼 무게도 꽤 느껴지는)

전적으로 사이즈 미스인 제품이었다;

 

 

 

 

 

 

 

 

 

 

 

 

 

 

 

 

M을 샀어야했는데 L을 샀고 또!!!!

(이건 갠적으로 제품 판매하시는분들도 좀 적어주셨으면 함);

1,2번에 대한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3번도 중요했었다.

3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헐렁거린다....

그것만 헐렁거리는것도 아니고 위에 말티즈?가 착용한거처럼 팔? 어깨죽지가 남는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만두는 이게 남지가 않는다. (발을 뻗기 너무 불편해보인다고 해야되나... 어깨죽지에 걸쳐졌다 말았다 하는 그런느낌)

그냥 만두한테 아예 안맞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요즘 또 하네스 뭐가 좋을까........

살펴보고있는데 결국 주변에서 추천하는거라곤 다 줄리어스같이 생긴....그런거여서..흑.

(데니필드,러프웨어 같은..)

 

아마 러프웨어를 사게된다! 치면, 웹마스터를 사서 가을,겨울에는 그냥쓰고 여름에는 쿨러를 밑에 달수도있을거같고.

데니필드를 산다면 커스텀을 부착해서 쓸거같고,

아니면 아예 목줄을 쓰게될지도 모르겠다.

 

 

지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 허독 H형 하네스랑 앞섬방지하네스인데

앞섬방지용으로는 이너마인드,지독 둘중 하나로 할듯.

 

 

 

2. 리드줄

왼쪽사진은 갱장히 응가싸는 자체같지만, 걷기싫다고 앉은 모습입니다. 이상태로 5분간 가만히 있길래 걍 안아줌.. 어휴

애기때부터 쭉 쓰던 제품이 이거다. 룽고 리드줄.

소형견 키우는분들한테 솔직히 정말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왜냐고? 가격대비 줄이 너무 좋다. 가볍기도 가볍고 그렇다고 천이 싸구려느낌도 아니고.

길이도 너모너모 길어서 좋다.

(도심에서 특히 인도가 많은 그런지역에서 사시면 비추)

갠적으로 만두의 동네는 사람이 없을땐 텅빈거리가 잦아서 산책시키기 정말 좋다.

개가 자유롭달까. 4m라니 얼마나 길고 좋습니까 네?

맘대로 뛰어다녀도 된다구요 이정도면!! 크....

만두는 요즘도 가끔 이거 씁니다.

특히 산책로+심야,이른아침+풀밭

이 모든게 충족되는곳에서 이거 쓰면 진짜...

자유로움 그 자체입니다.

주인도 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줄은 솔직히 "야 여기 개 풀어놔도 되겠다" 싶을만한 곳에서 쓰시구,

보~통 산책할땐 2M~2.5M가 적당합니다. 4M는 다루기 너무 힘들어요; 끈을 계속 감았다 풀었다 무한 반복임.

 

 

 

그 다음으로 사용한 제품!

또 줄리어스이다. 줄리어스 k9 슈퍼그립 리드줄 3M

이거 샀을때 오빠가 했던말이..

야 너 이거 대형견용아냐?ㅋ 잘못샀네?ㅋ 앞에 후크가 대형견꺼야 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었음. 잘못샀다고ㅡ,ㅡ!

그땐 사실 정말.. 만두가 애긔애긔해서, 아 정말 잘못샀나 했는데

이틀써보고 느꼈다.

너무 잘샀다고. 후크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 줄로 제동을 할때 내가 얼마나 편한지가 제일 중요한데

약간 고무 같은 그 느낌과 천의느낌 모든 조합이 이게 아주 착착착착 감긴단말이다.

갑자기 당겨도 손이 안아프다. 그리고 어딘가에 묶어놓을때도 졸랭편함. 진짜 개조아 행복..

사실 룽고랑 이걸 쓸때는 개가 당겨봤자 손이 왜아파?ㅎ 했음. 아래 나중에 설명씀..

이건 아직도 쓰고있다 ㅎ_ㅎ헿헿 때도 잘 안탐.

져앙ㅎ 약간 아쉬운점은 제품 특성상..3M가 아니고 2M로 샀으면 더 요긴하고 편하게 쓰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이것도 약간 감았다 풀었다를 많이 반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줄 특성상 약간무거움..두텁기도하고..

 

 

그다음 제품! 네오핏 리드줄이다.

위에 하네스랑 셋트로 핑꾸로 샀는데 사실 이걸보고 야..이거 정말 좋겠다 하구 삼.ㅋㅋㅋ

손잡이부분을 늘렸다 줄였다가 가능해서 몸에 걸수도있다는게 강ㅡ점

솔직히 핑크색같은 색이 아니고 검은색을 산다면 때탈 걱정도 없으니까

맘편히 5M정도를 사서 편하게 이용하는것도 좋을거같다.

갠적으론 하나 더 살까 하는 그런 제품. (5M로!) 혹시 이제품을 눈여겨보는분들? 사실거면 긴걸로사세요!!

아쉬운점은 줄 면적이 넓고 얇은 느낌이어서 가볍긴한데 쥐긴 불편하다.

후크도 두가지 타입이라 소,중,대형견 다 골라서 쓰지않을까? ㅎㅅㅎ

이건 땡겨도 안아픈데 문제는 내가 이걸 2.5M를 샀다는거다. 2.5M인데 2M인 느낌?

이게 좀 짧은느낌이다. 손잡이 부분때문에 그럴지도 그리고 나는 맨날 긴거만 썼자너?ㅎ..

근데 위에 줄리어스를 쓰기에 불편한 산책로에선 너ㅡ무편하다. 줄을 자주 잠고풀을일이 없달까?

여튼 이것도 매우 져아씀 헷

 

 

 

 

 

그다음으로 구매한 제품! 아띠프렌즈 리드줄이다.

이것도 보면 위에 하네스랑 같은곳꺼다 ㅎ_ㅎ

이제품은 예쁘긴 예쁜데 문제가........ 다른곳에있었다.

우선 10mm 두께에 3M짜리를 샀는데 위에 쥴리어스랑 다르게 감기엔 정말 편하다

왜냐고? 로프형이니까! 제동하기에 뭔가 약간 팅팅댈거같은 느낌은 드는데 그렇다고 제동이 힘들고 그러진 않는다.

손잡이도 편하고 문제는. 개가 갑자기 당겼을때인데 손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타들어가는거같냐면. 주르르르륵 좌아아아악 땡겨지는 그..뭔지 알거같습니까?

옛날에 줄다리기 할때라던가 그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치도 못한 복병이었음.

정말 진짜.... 아 리드줄이 아플수도있구나 하면서 다시는 로프형을 사지말아야겠다고 이 제품을 통해서 알게됨.

물론 면적도 적고 감았을때 편해서 쓰긴 쓸거같은데,.. 흠;ㅅ; 좀 아쉽다.

만약 누군가 이걸 산다면 꼭 해줄말이 있다.

본인 개가 굉장히 줄을 당기고, 호기심이 왕성하다면 쓰지마세요 손바닥 불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드줄은 앞으로도 더 살수도있겠지만 만약 산다면 로프형은 피할거같고.

위에 네오핏? 이건 5M로 근래에 꼭 살거같고, 러프웨어 신축성 리드줄도 고려해볼거같다.

 

 

 

 

이 다음글엔 배변패드,배변판,매트,식기,탈취제,미스트에 대해서 적어보겠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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