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개로 난리 났다는 그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속 

 

​

"주인에게 복종하는 법을
반드시 가르쳐 주겠어" 

 

 

 

돈, 명예, 야망까지 다 가진 

 

 

시크 도도 욕망의 아이콘 위예남

 

 

"하녀가 마님 안방 차지하려 드는 건 

하극상이죠 끌려나 돌 맞아요"

제니장의 라이벌이자 악역...
인 줄 알았는데.. 

 

 

 

제니장과 오빠 위정혁의 

결혼이 싫은 예남  
엄마를 졸라보지만 속수무책 

(훌쩍)

 

 

(못마땅)

 

 

아무리 봐도 못마땅 22222

작전을 짜는 예남 

 

 

"오빠가 집에서 쫓겨나고 

데오가에 다신 발 들이지 못할 거야"

 

(야망X2143548)

 

위정혁이 데오가의 

핏줄이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을 꾸미지만...

 

 

(응 실패~)

 

 

엄마인 김여옥에게 들켜 
무릎까지 꿇고

 

 

 

맨발로 뛰쳐나가 빌어보지만

(응 안돼 돌아가)

 

 

 

하지만 이대로 무너지지 않고

제니장이 아끼는 선우를 
살인범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는 예남

하는 짓은 진짜 미운 게 딱 악역인데....

 

 

(또 실패~~)

 

 

 

울며 불며 엄마 김여옥에게 

도와달라 손을 내밀지만

 

직접 가서 빌어보라는 김여옥에 말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ㅠㅠ

 

 

이쯤 되면 
거의 고난과 역경의 주인공 

 

 

결국 제니장에게 사과하고

도움을 청하는 예남

 

분 조 잘 (분노 조절 잘해)

 

 

분노 조절은 잘하지만 포기는 못하는

우리의 예남 

 

이번엔 조광 그룹과 손잡고 

위정혁+제니장을 

위협하려고 하지만

 

 

(응 또 실패...)

 

충격 반전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무너져 내리는 예남 ㅠㅠ 

 

 

 

이 밖에도 기타 등등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니는데
이상하게 짠 내 나는 예남.. 

 

 

친아빠에게 모질게 대했는데

 

"어떻게 너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너도 내 딸인데"

 

 

자신을 걱정하는 친아빠의 모습에
마음 아픈 예남


참내 하나도 안 슬프네

(흐어러러럭얽ㅠㅠㅠㅠ 콧물 쓱)

 

 

30여 년 만에 알게 된 
아빠마저 엄마에게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된 예남. 

예남이 엄마랑 등지나요 
흑화 하나요
복수하나요 

'시크릿 부티크' 
전개 무엇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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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궁금하면

시크릿 부티크보세요

두번보세요

세번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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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rograms.sbs.co.kr/show/secretboutique/visualboard/61655?cmd=view&board_no=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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