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1311643125
입는데만 30분이 걸린다는 보호복 착용
환자를 돌보는 것은 물론
청소도 간호사들의 몫
이 곳을 지키는 간호사들은 모두 9명
3교대로 근무중
전날 밤 들어온 의심환자가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
병실에 들어갔던 간호사가 1시간 뒤 샤워를 하고 나옴
얼굴에 남아있는 고글과 마스크 자국
입는 것보다 벗는 게 더 힘들다는 보호복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해 다 젖은 등
그리고 또 한 시간만에 보호복을 입는 간호사
점심시간이 다가오기 때문
(환자에게 식사를 전해주러 가야함)
메르스때도 의료진 자녀가 등교를 거부당한 적이 있음
(뉴스측이 의료진들 얼굴 전부 모자이크 처리한 이유)
영상 자체가 짧아 발언이 많이 잘려서
의미 전달이 잘 안될 수도 있는데
제일 밑에 의료진들이 한 말 전문 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