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n번방 잠입기 (진짜 악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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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n번방 잠입기 (진짜 악마주의)

2020년 3월 19일 4시 30분 작성 - 국민일보 기자 2명이 직접 n번방에 잠입했다고 함..여중생들이 개처럼 짖고..나체로 남자화장실에 널부러짐..놀라서 취재고 뭐고 바로 경찰이랑 조사 들어감..약 6개월간 잠입하면서 증거넘김..칼로 살에다 '노예'라고 새기고..여아들이 기괴한 자세를 취하게 함..여중생 강간하고 실시간 중계까지..기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며칠간 넋 나갔다고..팬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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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자 2명이 직접 n번방에 잠입했다고 함..

여중생들이 개처럼 짖고..나체로 남자화장실에 널부러짐..

놀라서 취재고 뭐고 바로 경찰이랑 조사 들어감..약 6개월간 잠입하면서 증거넘김..

칼로 살에다 '노예'라고 새기고..여아들이 기괴한 자세를 취하게 함..

여중생 강간하고 실시간 중계까지..기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며칠간 넋 나갔다고..

팬티 뒤집어 쓰기..발작 연기..

여고생이 좋은데 아기만 올린다고 싸움..

성기에 에벌레 넣게하기..똥을 먹이기..끔찍하기 그지없다..그럼 이 악마들의 정체를 알아보자...

 

흔히 나오지 않는 신검등급..아동성애자..

자칭 공무원..검거하니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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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안에 있던 새,끼들도 다 잡아서 법적 책임 묻고 사회매장 시켜야됨.

 

세계적으로 이슈화됐음 좋겠다 진짜.

대강 처리 못하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