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면 인증 스티커 지급
매년 스티커는 주 마다 다르게 지급되는데 이런식으로 선거 전에 디자인 후보군을 보여주고 사이트에서 투표로 정함
(보통 후보군은 3개~10개로 유동적인 편이고 디자인 지원은 누구나 등록 할 수 있음)
< New York >
< Texas >
< California >
< Las Vegas >
< Louisiana >
*뉴올리언스상징인 블루독
2016년에 조지 로드리그 작가 대표작인 '블루독'으로 디자인한 스티커가
큰 인기를 얻어서 2019년에도 이 작가 작품을 넣음
(16년 스티커는 여전히 이베이에서 스티커 한 장에 10달러에 판매중)
< Georgia >
복숭아의 고장답게 항상 복숭아 스티커인 조지아주
< Florida >
< Ohio >
< 인증 샷 >
우리나라 선관위에서도 미국처럼 선거 스티커 배부하는게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선거 이미지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데 한 몫 한다고 판단해서 검토해본다고 했는데 아직 별다른 답변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