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1월 25일부터 1989년 1월 5일까지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15~18세의 남성 비행 청소년들이 주 2회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후루타 준코를 납치한 뒤 감금하며 온갖 가혹행위와 고문, 폭행, 성폭행 등을 저지르고 방치하여 살해한 뒤 시신을 콘크리트 등과 함께 드럼통에 넣고 유기하여 은폐한 사건임
2025년 1월 6일 이 사건의 주범중 부두목 소년B인
오구라 유즈루(1971년생) 관련해 기사가 뜸
빨간줄 저새끼임. 이새끼 2022년도에 사망했다고 함
훗카이도 한 지역방송에 의하여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히키코모리 생활을 전전하던 도중 2022년 7월 16일,
사이타마현의 자택에서 기분안정제를 복용하고
화장실에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변기와 물탱크 사이에 머리가 끼는바람에 구토하면서 머리를 빼지못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