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mzkdlglf.tistory.com/380
윤씨는 사위 판사였던 사위 와 지혜양이 사귄다고 의심해
현직 경찰관을 포함 십 여 명을 동원해 두 사람을 미행해왔다.
숨진 여대생과 사위 김 판사는 이종사촌 사이로 애초부터
불륜 관계와는 거리가 먼 데다 2년에 걸친 대대적인 미행에도
아무 소득이 없었지만, 사모님 의 의심은 더 커져만 갔고
결국 지혜양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머리와 얼굴에 공기총 6발을 맞은 채 숨진 여대생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됐다.
아고라 청원 서명 링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7028
관련 내용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oker3&logNo=30130686395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이라고 10년전에 일어난 사건이라는데 범인이 징역을 집행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 피해자 유가족들이 아고라 청원에 서명글을 올렸고, 관련 내용은 위에서 읽고 서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