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가기 싫다는데 왜 이래
가기 싫다는데 왜 이래
2015.08.18
오래도록 연애하는 사람들의 12가지 공통점
오래도록 연애하는 사람들의 12가지 공통점
2015.08.17출처 http://www.pikicast.com/share/61362 1. '다름'을 인정하며, 상대방을 자신에게 억지로 맞추려 하지 않는다.2. 감사할 줄 안다. 설령 아주 작은 호의일지라도.3. 상대에게 올인하지 않는다.4. 트러블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으려 애쓰지 않는다.5. 다툰 후 냉전상태를 오래 끌고 가지 않는다.6. 아무리 편한 사이가 됐더라도, 최소한의 긴장은 놓지 않는다.7.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8.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믿음을 깨는 지름길.9. 충분히 대화를 한다. 혼자 상상해서 소설쓰는 것이 최악.10.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말로 잘못을 합리화 하지 않는다.11. 헤어질 마음도 없으면서, 화가 났다는 이유만으로 헤어지잔 소리를 내뱉지 않는다..
Today's Best Animation: 'Plug And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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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택시에 휴대폰 놓고 내렸을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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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복층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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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The Great Gatsby - Young and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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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웃찾사 150809 남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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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웃찾사 150802 남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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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개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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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그런일은 - 화요비
그런일은 - 화요비
2015.07.31너무나 멀어 보여요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도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인사도 잊은건가요내가 뭘 잘못했나요혹시 나 미워졌나요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감당하기 어려운 걸요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날 뒤돌아 봐줄거죠그러곤 다시 예전 처럼 다가와웃으며 안아줄거죠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걸요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 질거예요어쩌면 몇일밤을 지새우겠죠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그대가 아니라..
연애는 하니..? - 화요비
연애는 하니..? - 화요비
2015.07.31손톱을 물어 뜯는 것멍하니 앉아 있는 것볼 수도 없는 너를 떠올리는 것내가 할 수 있는 습관들 괜찮은 영화를 찾고 좀 슬픈 노랠 듣는 일만약에 네가 있다면 억지론 안 할 습관들 연애는 하니 누굴 만나고 있니내가 아닌 다른 세상 속에 숨어 있을 네가 미치도록 궁금해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표현을 아낀 내가 후회스러워헤어질 때 한 번 더 뒷모습이라도 쫓아갈 걸너라도 그랬다면 지금쯤 우린 행복해 죽을 거야 연애는 하니 누굴 만나고 있니내가 아닌 다른 세상 속에 숨어 있을 네가 미치도록 궁금해 혹시 사랑에 빠질까 봐 볼 수록 더 보고 싶던 너왜 그땐 널 좀 더 못 봤을까 그 생각하면 미쳐 또 빠져들면 마치 네 옆이라는 착각이 날 웃게 해 밥은 잘 먹니술은 적당히 하니내가 모를 다른 일상 속에 살고 있을 네가 미..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 화요비,다이나믹듀오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 화요비,다이나믹듀오
2015.07.31baby 더이상 날 사랑하지마 다신 날 찾아오지마니 여자가 되겠다던 나는 이제 없어니 눈물로 강을 채워도 사랑에 목메도 다끝났어 헤어져란 짧은 답변에 찢겨진 내 감정은황망한 바다 위에 부서진 난파선의 파편훗날에 난 니 남편이 기필코 되겠다며약속하며 만족하던 내 얼굴은 단지 가면하루 끼니를 그저 라면 몇봉지로 겨우때워바닥에 엎드린채 흩어진 니 머리카락을 세며지독하게도 이별은 쓰고 또 쓰다는걸 배워눈물의 물줄기는 흘려서 대동강까지 채워 baby 더이상 날 사랑하지마 다신날 찾아오지마니 여자가 되겠다던 나는 이제 없어니 눈물물로 강을 채워도 사랑에 목메도 다끝났어 내사랑은 절반이 찢겨 피대신 눈물을 흘려상처는 자꾸만 터져 너와의 추억에 쓸려같이 거닐던 이동네는 왜이리 넓은지 나 계속 달려봐도 한없이 이곳에 머..